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김강식 연합회장 ‘마스크 나눔으로 훈훈함 전달’

지역뉴스 | | 2020-05-01 16:16:22

동남부 한인회,김강식회장,마스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마스크 1만 장 구입

동남부 각 한인회로 배송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가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동남부 한인체전을 위해 개인적으로 약정한 기부금 1만 달러로 마스크를 구입해 동남부 한인사회에 나누고 있다.  

연합회 측은 “김강식 회장의 기부금 1만 달러로 마스크 1만 장을 주문해 동남부 각 한인회로 마스크를 보내고 있다”라며 “어거스타, 테네시, 헌츠빌 등에는 이미 도착했고, 버밍햄과 몽고메리, 어번,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한인회에도 이 주 안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체전은 미뤘지만 대신 한인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버밍햄 한인회 이영준 회장은 “그동안 동남부 체전에 만반의 준비를 기했는데 체전을 열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전하고 “내년에 새로운 임원진과 새롭게 구성해서 좋은 대회가 치러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5,000달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총영사관과 연락하던 중 코로나 19로 어려운 한인을 위해 사용한다는 조건이면 동포재단의 기금을 전환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를 듣고 기금 전환사용신청서를 제출했다”라며  “이 기금을 동남부 한인사회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연합회가 신중히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미 동남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 동남부 한인체육대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윤수영기자

김강식 연합회장  ‘마스크 나눔으로 훈훈함 전달’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김강식 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