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로 중단된 노트르담성당 복구공사 재개

지역뉴스 | 종교 | 2020-04-29 09:09:00

코로나,노트르담성당,복구공사,재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중단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구작업이 재개됐다.

노트르담 복구팀은 27일(현지시간) 내달 11일 이동제한령이 해제되면 한 달 넘게 중단돼온 노트르담 성당의 재건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하기로 하고 이날 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복구팀은 예전처럼 150여명이 한꺼번에 현장에 들어가 작업하는 방식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소수의 인력을 교대로 들여보내 작업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현장 곳곳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기로 했다. 파리 외곽에 거주하는 현장 작업자들이 오랜 시간 열차나 지하철로 통근하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파리 시내에 이들을 위한 호텔도 예약했다.

복구팀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장치들을 최대한 마련한 뒤 이동제한령 해제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재건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먼저 화재로 손상된 성당 바깥의 비계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노르담 재건 책임 건축가인 필리프 빌뇌브는 유럽1 방송에 출연해 “안전조치를 확실히 해둔 다음에 작업자들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대화재로 손상된 노트르담 성당을 2024년 파리 올림픽 개최 전까지 복구해 시민들의 품에 되돌려 준다고 공언했지만, 시간이 빠듯한 실정이다.

빌뇌브는 “그때까지 성당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가톨릭 문화유산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작년 4월 15일 저녁 발생한 화재로 18세기에 복원한 첨탑이 무너지고 12세기에 세워진 지붕의 목조 구조물이 대부분 붕괴하는 피해를 봤다. [연합]

 

코로나로 중단된 노트르담성당 복구공사 재개
 27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복구공사 관계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