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200달러 체크’ 우편발송 시작

미국뉴스 | | 2020-04-21 10:10:02

1,200달러,체크,우편발송,시작,코로나,앞당겨,경기부양,연방지원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에 따른 경기부양 연방 정부 지원금(EIC·Economic Impact Payment)의 온라인 자동이체 입금이 이뤄진 가운데 그 뒤를 이를 지원금 체크 지급이 예정보다 앞당겨져 이미 발송이 시작됐다고 연방 재무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금을 아직 받지 못한 한인 등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종이로 된 지원금 체크를 당초 예정보다 더 빨리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ABC 뉴스가 재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연방 재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ABC 뉴스에 “지원금을 빨리 받으려면 연방 국세청(IRS)의 ‘겟 마이 페이먼트’ 웹페이지에 접속해 자동이체로 받을 수 있는 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히면서 “종이 수표도 이미 수백만장이 발송을 마쳤으며 이들 체크는 이미 도착했거나 며칠 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체크 발송이 다음주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의 설명과는 상황이 달라진 것이라고 ABC 뉴스는 전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우송이 시작된 연방 지원금 체크는 왼쪽 하단에 ‘Economic Impact Payment’라고 명시돼 있으며 그 아래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ABC에 따르면 연방 정부 지원금을 온라인 자동이체로 받는 미국내 납세자는 지금까지 8,000만여 명에 달하며, 앞으로 종이 수표로 받게 될 납세자수는 약 7,000만 명이라고 재무부는 밝혔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IRS의 내부 계획안에 따르면 IRS에 자동이체 계좌 정보가 없는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크 우편 발송은 저소득층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지급 금액은 개인 연소득이 7만5,000달러(부부합산 15만 달러) 이하면 1인당 1,200달러씩, 16세 이하 자녀당 500달러씩이다. 개인 연소득 7만5,000달러에서부터 9만9,000달러(부부합산 19만8,000달러) 사이는 소득 액수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진다.

<한형석 기자>

 

 

‘1,200달러 체크’ 우편발송 시작
연방 재무부의 경기부양 지원금 종이 수표 견본. 왼쪽 하단에 트럼프 대통령 이름과함께 ‘Economic Impact Payment’라고 쓰여 있다.< ABC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