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노스 조지아에 폭풍우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70마일 남쪽에 위치한 업슨카운티에서는 토네이도가 한 주택을 강타해 집이 원래 있던 지점에서 50-100야드를 이동해 도로 한복판에 자리잡았다. 다행히 토네이도가 주택을 강타할 때 주택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고 지역방송이 전했다. 조셉 박 기자
〈사진〉 토네이도...주택을 도로 한복판으로 옮겨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0-04-14 12:12:54토네이도,주택을 도로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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