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인 거대한 예수상에서 열린 미사에서 코로나19 비상사태 고통받고 있는 각국의 국기 영상을 투사하는 이벤트가 다시 펼쳐졌다. 이날 높이 38m의 거대한 예수상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비쳐지고 있다. [AP]
예수상
부활절인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인 거대한 예수상에서 열린 미사에서 코로나19 비상사태 고통받고 있는 각국의 국기 영상을 투사하는 이벤트가 다시 펼쳐졌다. 이날 높이 38m의 거대한 예수상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비쳐지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