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부활절 집에서 무료 콘서트 즐겨요…안드레아 보첼리 라이브 공연·뮤지컬 ‘지저스…’ 등 방영

미국뉴스 | 생활·문화 | 2020-04-11 12:12:44

부활절,무료콘서트,집에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예배와 미사를 드려야 하는 올해 부활절(12일) 집에서 볼 수 있는 콘서트들이 넘쳐난다. 안드레아 보첼리가 전하는 이탈리아 치유 음악회부터 부활절 고난 주간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헨델의 메시아 공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에서 들려주는 부활절 관객 없는 라이브 콘서트 ‘희망을 위한 노래’(Music For Hope·사진)가 오는 12일 오전 10시(LA 시간) 보첼리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ndreabocelli)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세계에 치유의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보첼리가 밀라노 당국의 공연 요청을 받아들여 성사됐다. 오르간 연주자만 참여하고 텅빈 객석을 마주하며 무대에 오르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치유 음악회는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부활절 고난 주간 가장 많이 연주되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St. Matthew Passion)는 12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잉글리시 투어링 오페라(www.youtube.com/user/ETO5254)에서 스트리밍된다.

또 헨델의 메시아 공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버너클 콰이어(Tabernacle Choir)의 2018년 콘서트가 12일 오후 1시 브리검영 대학 방송국(www.byutv.org)에서 온디맨드로 방영된다. 무료 스트리밍을 보고 싶다면 타버너클 콰이어 유튜브 방송에서 볼 수 있다.

오페라팬들이 애청하는 바그너 오페라 ‘파르시팔’(Parsifal) 공연은 독일 바이에른 오페라하우스의 STAATSOPER TV(operlive.de/parsifal)에서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밖에 NBC 방송은 12일 오후 7시~9시30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의 라이브 인 콘서트를 방영한다. TV 방영과 더불어 훌루(Hulu)와 라이브 TV, 유튜브 TV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을 락 오페라 방식으로 그린 2018년 공연을 재방송한다.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대본 작가 팀 라이스가 함께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예수 역은 락스타 존 레전드가, 마리아 역은 새라 바렐리스가 열연하고 한인 배우 진 하씨가 안나스 역으로 등장한다.

<하은선 기자>

 

부활절 집에서 무료 콘서트 즐겨요…안드레아 보첼리 라이브 공연·뮤지컬 ‘지저스…’ 등 방영
부활절 집에서 무료 콘서트 즐겨요…안드레아 보첼리 라이브 공연·뮤지컬 ‘지저스…’ 등 방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