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은 코로나19사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커버넌트 하우스(Covenant House), 스탠드 업 포 키즈 (StandUp for Kids), 패밀리 프로미스(Family Promise) 등 전국 유소년 및 노숙자 지원 관련 비영리 기관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장은 “기아차의 미국 브랜드 정신인 뜻깊은 방법으로 고객에게 환원한다(Give it Everything)는 철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도와주게 된 것을 겸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콜 법인장은 "노숙자들은 코로나19 에 매우 취약하며 이들을 위해 보건과 정신적인 지원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아차의 유소년 및 노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백만 달러의 기부는 올해 두 번째이며, 첫 번째 기부는 최근 열린 슈퍼볼 경기에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전달됐다. 이 기부금은 전국 50개 주에 위치한 유소년 및 노숙자들을 위해 단체 및 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고객들을 위해 더욱 더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