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교육청 남은 학사일정 계획 발표

지역뉴스 | | 2020-04-11 11:11:24

코로나,귀넷교육청,학사일정 발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4일 온라인 학습, 금 휴무

중고생 학기말시험 5월11일

5월 20일이 학년도 마지막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봄방학을 끝마치며 내주 월요일부터 학년말까지의 주요 학사일정 계획을 발표했다.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은 13일부터 주4일 디지털 학습을 계속하고 금요일은 쉬는 일정을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새로운 과제물이 주어지지 않는다. 금요일은 배운 자료들을 다시 검토하고, 학습을 보충 혹은 과제물을 다시 하는 일을 하거나 북클럽, 창작, 과외 등의 학생 및 가족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과정을 학기 마지막 날인 5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교육청과는달리 귀넷은 온라인 수업을 조기에 종료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음은 귀넷교육청 관내 학생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교육청은 귀넷 도서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온라인 생방송 과외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gwinnettpl.com의 정보 참조)

▶귀넷교육청은 졸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수한 12학년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졸업시험(High School Gateway)을 1년간 유예해줄 예정이다. 졸업생들은 이 시험을 통과하지 않아도 졸업장을 받게 된다.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시험도 실시되지 않는다. IB 학위는 학생들의 수업에 기초해 수여될 예정이다.

▶AP 시험은 온라인으로 치르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등록한 각 AP 시험을 집에서 45분간 치르게 된다. 시험 문제는 다양한 디지털 보안 도구를 통합하여 시험의 완벽함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설계되고 관리될 것이다.

▶조지아주 봄학기 필수 시험인 GKIDS, Georgia Alternate Assessments, the Georgia Milestones End of Grade and End of Course tests 등은 모두 취소됐다.

▶중고생을 위한 학기말 시험은 5월 11일 월요일에 시작된다. 이 온라인 시험은 각 학교의 교사와 과목별 팀에 의해 출제된다. 과목을 수강하는 한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같은 학기말 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사들이 매일 출석을 하지는 않지만 어느 학생이 디지털 학습에 참가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있으며, 누가 과제물을 미제출 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이번 학년도 학생 및 교직원 출석 인센티브는 3월 10일에 중단됐다.

▶현재의 코로나19 사태가 제때에 해결되고 서머스쿨을 열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면 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참여가 저조했거나 교사들이 추가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들에 대해 수강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 학년도 졸업생을 위한 전통 방식의 졸업식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교육청은 가상의 졸업식을 5월에 개최하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7월에 전통 졸업식을 열도록 할 방침이다. 자세한 방식은 각 학교별로 연락할 것이다.

▶각 학교는 학년도를 끝내는 과정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개인 소지물 픽업이나 책이나 기타 물품 반환 등을 위해 학교에 오도록 허락될 때 가정에 통지할 것이다. 조셉 박 기자

귀넷교육청 남은 학사일정 계획 발표
귀넷교육청 남은 학사일정 계획 발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