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코로나 19 감염 진단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검진 방식이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텍사스 주 댈러스의 네이버후드 메디컬 센터측이 설치한‘드라이브 스루’ 검진 장소에서 이 병원 마틴 매킬리아 박사와 페이지 레어(오른쪽) 임상보조의가 차에 탄 주민들을 검진하고 있다. [AP]

신속한 코로나 19 감염 진단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검진 방식이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텍사스 주 댈러스의 네이버후드 메디컬 센터측이 설치한‘드라이브 스루’ 검진 장소에서 이 병원 마틴 매킬리아 박사와 페이지 레어(오른쪽) 임상보조의가 차에 탄 주민들을 검진하고 있다.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