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5% 라이징 스타에도
4월 10일 장학금 신청 마감
제임스 라이스 법률그룹이 12년 연속 올해의 슈퍼로이어에 선정됐으며, 동시에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됐다.
‘슈퍼로이어’는 상위 5% 변호사에게, 그리고 ‘슈퍼로이어 라이징 스타’는 매년 ‘수퍼로이어(Super Lawyer) 매거진’이 선정하는 상으로 미주 전역 각 주별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친 후 변호사 개인에 대해 다양한 선별과정을 거쳐 지역별로 상위 2.5%의 변호사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만큼 우수한 변호사의 대명사로 통한다.
라이스 로펌은 1억 5천만달러 이상의 평결과 합의로 조지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개인상해 법률 회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라이스 로펌은 보안 소홀 및 심각한 자동차 사고와 관련 사건을 주로 맡아 보험회사의 최종 제안을 훨씬 능가하는 판결을 받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9년에는 재판 없이도 보안 소홀과 관련된 4천 5백만달러의 평결을 이끌어내는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라이스 법률그룹은 2019년 내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심히 일하며 훌륭한 변호 활동을 펼친 결과 많은 수 십만-수 백만달러 단위의 판결을 이끌어냈다.
라이스 법률그룹의 변호사와 직원은 개인상해 소송의 모든 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모든 소송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라이스 법률그룹은 고객과의 성공은 사건에서의 금전적 성공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사건 검토로 입증된 오래 지속되는 개인적인 관계를 기반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제임스 라이스 법률그룹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고교생에 한해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5명을 선정해 1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크리스틴 최 법무사 678-481-1246.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