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침·콧물 보인 교황 외부 일정 취소

글로벌뉴스 | 종교 | 2020-02-28 11:11:15

교황,콧물,기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혹시…” 신자들 우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벼운 질환’을 이유로 예정된 외부 일정을 취소했다. 병증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최근 집전한 미사에서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닦는 등 감기 증세를 보였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교황이 가벼운 질환으로 예정된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바티칸 내 숙소인 산타 마르타에 머무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황은 로마 시내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성당에서 사순절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었다. 다만 가톨릭 성향 환경단체인 ‘글로벌 가톨릭 기후 운동’ 회원들을 접견하는 등의 바티칸 내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청은 가벼운 증상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어 신자들의 우려를 샀다. AP통신은 올해로 83세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체로 건강한 모습이나 젊은 시절 호흡기 질환으로 폐 한쪽을 잃었고 좌골신경통을 앓아 걷기 힘들다고 보도했다.

교황은 전날 로마 산타 사비나 대성당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던 중에도 감기 증세를 보였다. 같은 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일반 알현 때는 어린아이의 머리에 키스하는 등 변함없는 모습으로 신자들을 맞기도 했다.

 

기침·콧물 보인 교황 외부 일정 취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6일 이탈리아 로마 산타 사비나 대성당에서‘재의 수요일’ 미 사를 집전하는 도중 손수건으로 콧물을 닦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