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윤성아 감독 '해외로', 애틀랜타 영화제서 상영

미주한인 | | 2020-02-22 13:13:27

애틀랜타 영화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랑스 동포 윤성아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해외로'(Overseas)가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릴 제44회 애틀랜타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21일 애틀랜타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에서 출품된 8천559편 작품 가운데 '해외로'를 비롯한 6개 작품을 올해 영화제의 첫 프로그램 목록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2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섹션'에 초청됐던 이 영화는 외국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필리핀 여성들을 내세워 세계화 시대 가사 노동의 현주소를 조명한다.

 

한국에서 태어나 8살 때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간 한인 1.5세인 윤 감독은 벨기에 브뤼셀 영화학교에 다니던 시절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성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모습을 본 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됐다고 밝힌바 있다.

 

영화는 필리핀 정부가 운영하는 교육센터에서 현지 여성들이 가사 노동의 방법, 앞으로 당할 모멸에 대처하는 법, 성폭력을 예방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또 이미 외국에서 가사노동을 하고 귀국한 여성들이 경험담을 전한다.

이 영화는 5∼19일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에도 초청돼 상영됐다.

한편, 윤 감독은 이 영화에 앞서 장편 '풀 오브 미싱 링크스'를 만들었다. 오래전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는 자전적인 이야기다.

 

 

윤성아 감독 '해외로', 애틀랜타 영화제서 상영
'해외로'의 윤성아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성아 감독 '해외로', 애틀랜타 영화제서 상영
장편 다큐멘터리 '해외로' 한 장면[출처:애틀랜타 영화제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