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밸런타인스 데이 색다른 데이트 코스 7곳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2-12 16:16:59

밸런타인스 데이,데이트,코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식물원 16일까지 무료

폰세시티마켓 다양한 이벤트

 

밸런타인스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밸런타인스 데이에 식상하고 뻔한 데이트에서 벗어나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밸런타인스 데이에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틀랜타 대표 데이트 장소 7곳을 소개한다.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

겨울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적막하고 황량한 겨울의 정취에서 벗어나 화려한 꽃들이 수놓은 정원을 거닐고 싶다면 애틀랜타 내에서 이 식물원보다 좋은 장소를 찾기 힘들 것이다. 애틀랜타 식물원은 1976년 설립된 30에이커 규모의 가든으로 애틀랜타의 대표 공원인 피드몬트 공원 옆에 자리잡고 있다.

16일까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더 스완 하우스(The Swan House)

스완하우스는 1928년 당시 목화 및 중개업, 은행업 등으로 막대한 부를 누렸던 애드워-애밀리 인먼 부부가 애틀랜타 유명 건축사무소 헨츠, 레이드 앤 애들러에 의뢰해 벅헤드에 지은 28에이커 규모의 저택이다. 현재는 애틀랜타 히스토릭센터의 일부분이며 결혼식을 포함해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다. 헐리웃의 유명 영화 ‘헝거게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스완하우스 투어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고, 투어의 비용은 10달러이다.

▲폰세시티마켓(Ponce City Market)

애틀랜타 동쪽의 낙후된 전 청사를 재개발한 다운타운의 대표 쇼핑몰이다. 각종 상점 및 식당, 오피스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다양한 놀이거리가 있는 옥상은 애틀랜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폭스 극장(The Fox Theatre)

각종 공연을 즐기는 커플이라면 폭스극장을 추천한다. 락 콘서트는 물론 각종 음악, 영화,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린다. 1929년에 지어진 애틀랜타의 역사적 건물로도 유명하다. 공연은 물론 옛 미국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내부에는 연회장도 마련돼 있다.

▲아빠의 차고 극장(Dad’s Garage Theatre)

아빠의 차고 극장은 비영리 코미디쇼 극장으로 각종 코미디쇼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 웃음을 잃어가는 당신에게 아빠의 차고 극장의 코미디쇼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코미디쇼를 보면서 크게 한번 웃어보는 것은 어떨까?

▲별빛 자동차극장(Starlight Drive-In)

별빛 자동차극장은 연인과 단둘이 차 안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애틀랜타는 자동차극장을 가지고 있는 미 전국에서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다. 이 극장은 1949년부터 오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무비투어(Atlanta Movie Tour)

조지아는 영화와 티비 프로덕션에 있어 제2의 할리우드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다. 유명 TV 시리즈와 영화들이 조지아 곳곳에서 촬영됐다. 당신이 워킹데드, 헝거게임, 어벤저스 등의 팬이라면 영화 촬영장소를 직접 찾아가보는 애틀랜타 무비투어를 떠나보자.                                    김규영 수습기자

 

 

 

밸런타인스 데이 색다른 데이트 코스 7곳
애틀랜타 식물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