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학 카페] “머리가 큰 자폐증 환자 DNA 손상, 뇌 성장 빨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0-02-01 16:16:10

자폐증환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흔히 자폐증으로 통하는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등에 어려움을 보이는 발달장애다. 미국에선 아동 59명당 한 명꼴로 이 질환이 생기지만, 그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지 못한 상태다.

그런데 머리가 큰 형태의 ASD 환자는 뇌세포에 독특한 패턴의 DNA 손상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발견은 뇌세포의 분열과 발달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돼 이런 장애가 생기는지 규명하는 데 도움을 줄 거로 보인다.

이 연구를 수행한 미국 소크 연구소의 러스티 게이지 교수팀은 2016년 대두형 ASD 환자의 뇌 줄기세포가 일반인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는 걸 발견했다. 

 

이는 많은 ASD 환자의 머리가 큰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했다. 발달기에 뇌 줄기세포가 많이 늘어날수록 뇌가 더 커진다는 것이다. 뇌 줄기세포는, 기능이 특화된 뉴런(신경세포) 등의 전구체를 말한다.

연구팀은 빠르게 분열하는 ASD 환자의 NPC에, 복제 스트레스로 인한 DNA 손상이 더 많이 생기는지 관찰했다.

대두형 ASD 환자를 실험군으로, ASD가 없는 정상인을 대조군으로 나눠 각각 피부세포를 채취한 뒤 줄기세포 재프로그래밍 기술로 NPC 발생을 유도했다. 대조군의 NPC에 복제 스트레스를 유도하는 덴 별도의 화학물질을 이용했다. 그 결과 자폐증 환자의 NPC는 DNA 손상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