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 . 기아차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 성장률 두각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1-16 17:17:58

현대,기아차,미국시장,판매성장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빅3 . 일제차 고전 속 

총132만5천대 판매

전년비 4.6% 늘어나

판매랭킹 7위 고수

 

지난해 역성장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반짝 실적을 내며 독일·일본 브랜드를 판매증가율에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71만4대, 61만5천338대 판매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현대차는 4.7%, 기아차는 4.4% 성장한 실적이다.

현대차그룹 실적으로 묶으면 판매는 총 132만5천342대, 판매증가율은 4.6%다.

그룹 실적으로 보면 시장점유율도 전년 7.3%에서 7.7%로 0.4%포인트 높아졌고, 전년에 이어 미국 판매 7위를 지켰다.

현대·기아차가 내실 있게 성장한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은 전년보다 1.2%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위축됐다.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린 미국 업체는 물론 독일, 일본 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국 판매 1위인 지엠(GM)은 ‘안방 시장’에서도 288만7천46대 판매에 그치며 전년보다 실적이 2.3% 줄었다.

미국 회사로 2위에 오른 포드(-3.2%)나 3위 일본 토요타(-1.8%), 4위 미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FCA·-1.4%)도 실적이 뒷걸음질했으며 5위에 오른 일본 혼다(0.2%)가 5위권에서 유일하게 판매 상승 곡선을 그려 체면을 차렸다. 

판매 6∼10위권에서도 일본 브랜드인 닛산·미쓰비시(-9.0%)는 고전했고, 스바루(2.9%)가 판매 70만대를 넘기며 선방했다.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독일 3사는 폭스바겐(2.4%), BMW(1.8%), 벤츠(0.8%) 모두 전년보다 실적이 개선됐지만, 현대·기아차 성장세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지난해 현대·기아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강세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선전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작년 6월 미국 판매 시작 이후 7개월 만에 2만8,736대를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고, 기아 텔루라이드도 호평 속에 5만8,604대 팔려나갔다.

고수익 모델인 이들 두 대형 SUV 선전과 함께 소형 SUV 코나 역시 전년보다 판매가 55.7% 증가하며 판매에 기여했다.

제네시스 G70도 작년 1만1,901대 팔려나가며 실적을 보탰다.

현대 . 기아차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 성장률 두각
현대 . 기아차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 성장률 두각

 

 

현대 . 기아차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 성장률 두각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 홍수주의보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 홍수주의보

목 저녁~토 아침 홍수주의보 귀넷 카운티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조지아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뇌우로 인해 귀넷 카운티는 토요일 이른 아침까지 홍수 주의보가 유지되며,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아씨마켓, 파더스 데이 더블 포인트 행사
아씨마켓, 파더스 데이 더블 포인트 행사

6.19-7.2 2주간 포인트 더블 적립 아씨마켓이 19일부터 7월 2일까지 2주간 아씨 포인트를 더블로 제공하는 행사를진행한다.아씨 멤버쉽을 통해 구매 금액 1.00달러당 1포인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5월 실업률 3.4%, 전국 평균 보다 낮아 조지아주의 고용 및 노동 인구 지표가 지난 5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주 내 고용 인구는 528만 3,8

코페재단, K-Pop 컨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
코페재단, K-Pop 컨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

영상 심사 후 8월 29일 대회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릴 페스티벌 무대에서 출연할 K-Pop 컨테스트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 이민자 노린 신종사기 기승 ‘주의보’연방 요원 사칭, 영어·복잡한 시스템 악용“기프트 카드·코인 수수료 요구는 100% 사기”불법 대행 및 추첨 영주권 사기도 요주의 이민 시스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48.3%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인플레보다 더 많이 올라순자산 증가 효과 이어져 전국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에퀴티(home equ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