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상낙원, 코스타리카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1-10 09:09:19

행복지수1위,코스타리카,여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라 비다” 행복한 인생을 살라는 뜻으로 건네는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인사말이다.

친환경적인 지상낙원, 커피의 본고장이기도 한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 중에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해 나 홀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코스타리카는 한인들에게는 비교적 알려 지지 않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한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찌감치 공해를 유발하는 굴뚝 산업은 원천적으로 봉쇄한 결과 거의 매연이 없으며 날씨는 늘 청명해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코스타리카는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뜻의 나라 이름 만큼 아름답고 멋진 곳이다.

한 달 수입이 600 달러에 불과하지만 사람마다 얼굴에 그늘이 없다. 늘 웃음짓는 표정들이다. 푸근한 화산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보면서 어찌 넉넉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이번 여행에서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여유로움과 행복한 웃음만 배워오더라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여행이 될 것이다.

자, 그러면 자연과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코스타리카에서는 어디를 보는 것이 좋을까?

 

1. 웅장한 화산활동을 볼 수 있는 

    아레날화산 국립공원

아레날 화산은 코스타리카에서 활동이 가장 왕성한 화산으로 코스타리카 북서부지역에 위치해 있다. 해발 1,663m이고, 완전한 형태의 원뿔 모양을 이루고 있다. 1968년 폭발 이후 현재까지도 활동중인 활화산으로, 지금은 아레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화산 주변에는 아레날 호수가 있어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그리고 화산 부근에는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알카리 온천 등이 있어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 알카리 온천욕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양한 웰빙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행 느낌을 물씬 살리기 좋은 곳이다.

2. 태고적 원시자연속 따바콘 정글온천욕

아레날 지역의 최고 명소는 단연 온천! 화산 부근에는 용암으로 데워진 계곡물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따바콘 온천’은 아레날 화산 기슭에 위치해 40 ℃의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자연 온천장을 가지고 있어 세계 5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자연 그대로의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신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밖에 나와 어지러움 증을 호소할 수 있으니 조심!

 

3. 정글사파리의 진수, 

     카라라 열대우림국립공원 트레킹

코스타리카까지 가서 열대우림을 구경하지 않을 수 없다. 카라라 국립공원은 수도 산호세에서 서쪽으로 약 50km에 위치해 있고, 열대우림 지역으로 삼림이 울창하고 습도가 높아 곤충이 많으며, 야생 조류 관찰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카라라 국립공원은 관광객을 위해 두개의 트레일 코스가 있는데, 하이킹을 하면서 열대 우림의 모습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동물원에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생생한 동물들의 삶을 지켜볼 수 있는데, 평소에는 보지 못할 신기한 개구리와 열대 우림에서 살아가는 원숭이, 악어 등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4. 늘 웃음짓는 코스타리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산호세 재래시장

각 국가의 재래시장만 가봐도 그 나라의 문화를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의 재래시장을 가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축복받은 곳인 지 알 수 있다. 양 옆으로 가득한 열대 과일들이 여러분을 반겨줄 것이며 즉석으로 먹는 코코넛 워터와 구아바 주스 등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과즙이 가득한 망고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친숙한 상인들과 서민적인 분위기, 달콤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즐길 수 있는 산호세 재래시장을 강력 추천한다.

5. 지상 최고의 커피를 만날 수 있는곳

화산지대로 이루어진 비옥한 토양과 높은 해발고도, 그리고 적도와 가까운 연중 따뜻한 기후는 커피재배를 위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 바로 코스타리카 이다. 코스타리카 커피는 커피애호가들 사이에서 지상 최고의 커피로 불리고 있으며, 이번 여행에서 고산지대에 위치한 대자연속 커피농장에 방문해서 세계 최고의 카피맛을 음미해보는 것도 코스타리카 여행의 백미 중 하나일 것이다.

 

▲글·사진=푸른투어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상낙원,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상낙원, 코스타리카
태고의 원시 자연이 간직된 따바콘 온천.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상낙원, 코스타리카
카라라 국립공원은 정글사파리의 진수다.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상낙원,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은 완전한 원뿔 모양으로 현재도 왕성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금로벌 No.1 마사지체어, 대한민국 브랜드 바디프렌드는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페리스네오'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며, ACH 결제를 환영한다. 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총 16마일 구간…2031년 완공 목표GDOT “당분간 교통혼잡 가중 예상”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선 본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이에 따라 공사 끝날 때까지 수년간 운전자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이홍기 민사소송 4월 10일경 히어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한인회는 사업 및 재정보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회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하게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Sumter)에 위치한 미주성결교단 소속 한샘교회(담임목사 지윤병)는 지난 22일 오후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순영 권사는 오랜 세월 헌신과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