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
‘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조지아주 스미스 주립교도소 사역과 과테말라 한미학교(GGS)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 120명의 청중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장이 참석해 학교 현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는 오카리나 USA의 찬송가 연주로 시작해 영화 ‘미션’의 주제곡 ‘가브리엘 오보에’를 신혜경 대표와 최난희, 현악 4중주팀 온음이 협연했다. 이어 온음의 ‘아메리칸 1악장’(드보르작) 연주와 신 대표와 장윤경 피아니스트의 듀엣 무대도 있었다.
2부에서는 한국 전통민요와 동요, 오페라와 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올랐다. 윤주선 씨의 기타연주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오카리나 3중주팀의 연주도 큰 박수를 받았다. 대미는 ‘젊은 태양’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오카리나 USA가 연주하며 장식했다.
신혜경 대표는 “오카리나의 작음 숨결이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