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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5-11 14:03:36

사고팔고 장터, 애틀랜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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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7개의 부스가 참여한 이번 장터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단독 후원했다. 한인회는 이경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인회는 이번 장터를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개인 및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물품을 교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옷과 쥬얼리, 어린이 책과 장난감, 가방, 생활용품, 가발, 텀블러, 캔버스백, 키링, 골프채, 핸드백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으며, 가격은 1달러부터 시작했다.

박은석 회장은 “이번 장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철 민주평통 회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만들어지는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려 하루 종일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애틀랜타한인회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려 하루 종일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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