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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실현하기 위한 계획에 의욕가져야”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0-01-04 1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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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각종 새 계획을 다짐하고 결심하는 이들이 많지만 한 해가 마무리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에이미 모린 심리치료사이자 USA투데이의‘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하지 않는 13가지 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와 할 허쉬필드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및 행동 결정 부교수는“새해 결심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에 더해 의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점이 될 수 있다”며 새해 결심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정리했다.

■적절하고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작성하라

만약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이들이 있으면 무작정 살을 빼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일주일이나 이주 그리고 한 달 단위로 감량하고 자 하는 파운드를 정하고 피트니스에 일정 횟수만큼 가도록 목표를 정해야 한다. 

 

허쉬필드 부교수는 “목표는 실현하기 비교적 어려운 목표와 쉬운 목표 두 가지를 함께 설정하는 것이 좋은데, 이와 같은 범위를 정한다면 쉬운 목표를 도달하는 성취감과 동시에 더 어려운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목표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라

새해라고 해서 무조건 새 목표를 바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동기부여를 제대로 준비해 시작하는 것이 오랜 기간 동안 결심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건강관련 목표를 정하곤 있지만 저녁 식사에 초대받거나 동료들이 모두 술을 마시러 나갈 때, 아이들을 위한 파티 자리가 마련될 때 등 신년목표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데 이처럼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계획과 약간의 준비는 필요하다고 모린 심리치료사는 말했다.

■결심하는 것을 습관화하라

허쉬필드 부교수는 결심을 자동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복과 그 외에 운동할 때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하라.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같은 시간에 준비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습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동기를 끝까지 유지하라

동기를 자극할 수 있도록 결심을 한 이유를 나열하고 동기부여가 결여된 날에는 그것을 읽고 다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린 심리치료사는 “당신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든 논리적인 이유는 결심이 감정적인 측면으로 인해 흐트러질 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주연 기자>

 

 

“목표 실현하기 위한 계획에 의욕가져야”
202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운동 등 계획을 다짐하고 결심하지만 한 해가 마무리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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