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재미대한골프협회 신소영 회장 취임

플로리다 | | 2019-12-17 16:16:44

재미대한골프협회,신소영 회장,탬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 출신 첫 회장 취임

14-15일 친선골프대회 열려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신소영)가 지난 13일에는 탬파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 14일에는 플로리다 팜하버 소재 이니스브룩 골프 리조트에서 제18대 신소영 회장의 취임식 및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36년 전통의 재미대한골프협회 역사상 최초의 플로리다주 출신 회장인 신소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에 취임해 무한한 영광과 큰 사명감을 느끼며 혐회가 서로 화합하고 골프 활성화를 위해 저는 공공성과 책임성이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자한다”며 “협회 산하 각 지회등록을 의무화, 소통과 투명성을 위해 싸이트를 운영, 그리고 책임성 어젠더로 연2회 골프대회와 전미지회 순회투어, 차세대 우수골퍼들을 선정해 장하금제도와 우수한 선수 

발굴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 등 내빈들과 각 지역 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신소영 회장의 공식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김기영 사무국장의 개회사와 키스톤교회 김은복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신소영 회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5월 시카고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10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모금캠페인과 선수단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특히 “지난 전국체전에서 MOU를 체결한 서울시골프협회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해 교류관계를 더욱 확대하게 된다”고 설명한 뒤 “차세대 꿈나무 3명을 선발해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협회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13일 미주 전역의 22개 지회 가운데 16개 지회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신 회장은 “가장 먼 지역인 하와이 지회의 임원들을 비롯한 모든 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2020년 사업계획으로 내년 2020 6월에 시카고에서 회장배 골프대회, 장학금, 101회 전국체전 참가, 젊은 선수를 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14, 15일 이틀간 전 미주에서 모인 협회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친선골프대회도 개최했다. 이틀간 열린 골프대회는 남녀팀으로 나뉘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는 한편 지회간 친선과 네트워킹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 재미대한골프협회 신소영 회장 취임
재미대한골프협회는 14일-15일 이틀란 팜하버 이니스브룩 콜프장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플로리다> 재미대한골프협회 신소영 회장 취임
재미대한골프협회는 지난 13일 탬파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신소영(가운데 검은 정장) 회장과 각지회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