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천 차질 코리안 페스티벌...그래도 '굿'

지역뉴스 | | 2019-10-21 17:17:24

2019 코리안 페스티벌,우천 강행,최은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보 주최 리틀 미스-미스터 대회 큰 인기

2세 공연팀 국악팀과 콜라보, K-Pop 오디션

우천 차질에도 볼거리 다양 다민족 다수 참여

 

가을비가 억수같이 내리쳐도 한인 페스티벌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예상치 못한 비에 추운 날씨가 겹쳐 야외무대가 무너지고 참가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지만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인 차세대 공연팀이 주축이 된 2019 코리안페스티벌이 19-20일 양일간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와 지역방송국 KTN(대표 최은숙)이 공동 주최했다. KTN이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진행한 이번 축제 개막식은 우천으로 장소가 실내로 변경돼 진행됐다. 김일홍 한인회장, 박선근 전 회장,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김형률 평통회장, 크리스 스미스 귀넷경찰 지구대장, 브렌다 로페즈 주하원의원 등이 환영 및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신현식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19일 하루 종일 내린 비로 프로그램 일부가 취소되는 등 행사에 차질이 생겼다. 73개의 먹거리 및 홍보 부스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일부 먹거리 부스는 궂은 날씨에도 제법 쏠쏠한 매상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씨름대회 및 전통체험 순서는 연기 또는 취소됐다.

야외 예정 행사가 모두 실내로 옮기는 바람에 예정보다 늦게 시작한 본보 주최 제4회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정오부터 회관 실내무대에서 개최됐다. 7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재능과 끼를 겨룬 끝에 김채원(10, 스와니초 5)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자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 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르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운맛의 불닭볶음면 먹기대회, 조이너스케어 주최 한복맵시대회가 펼쳐져 우승자에게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오후 8시부터 초청된 팀들이 함께 코페콘서트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퓨전 사물놀이 공연팀 대한사람과 한인 1.5세들로 구성된 힙합그룹 슈퍼 로키, 록밴드 칭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대한사람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해 큰 감동을 자아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인 코페갓탤런트 행사가 열려 K-Pop에 대한 주류사회의 인기를 반영했으며, 3시부터는 우천으로 연기됐던 씨름대회가 열렸으며, 오후 6시에는 폐막식 및 대한사람의 폐막공연이 개최돼 축제의 대단원을 마감했다.

이번 축제를 총괄한 KTN 최은숙 대표는 17일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갑자기 내린 비로 차질이 빚어져 아쉬운 점이 많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2세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자각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2세 한인 뮤지션들이 한인사회에 소개되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 대표는 “할 말은 많지만 저희들의 진실성을 믿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우천 차질 코리안 페스티벌...그래도 '굿'
19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린 2019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한국에서 초청된 사물놀이팀 '대한사람' 공연에서 관객들이 함께 흥에 겨워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