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2세들 주축 코리안페스티벌 내일 개막

지역뉴스 | | 2019-10-18 20:20:47

2019 코리안페스티벌,차세대 공연팀 슈퍼로키,칭무,최은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보 주최 리틀 미스-미스터 대회 19일 오전

씨름대회, 2세 공연팀 콜라보, K-Pop 오디션

먹거리, 볼거리 다양 다민족 2만명 참가 기대

 

한인 차세대 공연팀이 주축이 된 2019 코리안페스티벌이 19일-20일 양일간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73개의 먹거리 및 홍보 부스가 설치돼 한인 및 다민족 참가자 2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축제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와 지역방송국 KTN(대표 최은숙)이 공동 주최한다. KTN이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한인회는 행사지원금 7만달러를 KTN에 지급하기로 했다. KTN은 야외무대 설치비에만 4만달러를 쏟아붓는 등 현재까지 12만달러를 페스티벌 경비로 사용했다.

19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되며, 개막식에는 한인사회 인사는 물론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부치 아이어스 귀넷경찰서장,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등 주류 인사들도 참석한다.

주최측은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축제상황을 생중계하며, 어린이와 다민족을 위한 한국전통놀이인 양궁, 탈 색칠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

19일 주요 행사로 본보가 주최하는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회관 실내무대에서 개최된다. 8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재능과 끼를 겨룰 예정이며,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르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오후 12시 50분부터는 매운맛의 불닭볶음면 먹기대회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씨름대회가 열려 우승자에게 65인치 대형 TV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오후 4시 40분부터는 조이너스케어 주최 한복맵시대회가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우승자에게 1,000달러의 상금을 시상한다. 오후 7시부터 초청된 팀들이 함께 코페콘서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퓨전 사물놀이 공연팀 대한사람과 한인 1.5-2세들로 구성된 힙합그룹 슈퍼 로키, 록밴드 칭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한국 전통춤, 플룻, 난타, 경기민요, 라인댄스,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인 코페갓탤런트 행사가 열리며, 4시 10분부터는 K-Pop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에는 폐막식 및 대한사람의 폐막공연이 준비된다.

이번 축제를 총괄해 준비하고 있는 KTN 최은숙 대표는 17일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갑자기 맡아 기간이 짧아 아쉬운 점이 많다”며 “한인 1.5-2세들 힙합 그룹인 슈퍼 로키와 스와니 1.5세 락그룹인 칭무와 한국전통 사물놀이팀이 콜라보를 이뤄 공연하는 점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2세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자각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2세 한인 뮤지션들이 한인사회에 소개되길 기대했다. 조셉 박 기자

한인 2세들 주축 코리안페스티벌 내일 개막
2019 코리안페스티벌 프로그램 시간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가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북가주 눈사태 인근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돼 브라운대 한인 여학생 친구·지인들 추모·애도   한인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사망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가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연방대법 판결 충격파 총 1,750억 달러 규모 트럼프는 ‘강행’ 반발 “글로벌 관세율 1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대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