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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글 글짓기대회 시상식 애틀랜타 한국학교서 열려

지역뉴스 | 사회 | 2019-10-14 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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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글 글짓기대회 시상식 애틀랜타 한국학교서 열려
제2회 한글 글짓기대회 시상식 애틀랜타 한국학교서 열려

 

지난 12일 오후 1시 애틀랜타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2회 한글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일 한글날 573돌을 맞아 개최된 글짓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3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 및 상품권 등이 수여됐다. 장원으로는 중급 부문의 유하늘(애틀랜타 한국학교) 양이 올랐다. 유 양은 '꼬리곰탕'을 주제로 자신이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꼬리곰탕을 맛본 후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꼬리곰탕으로 바뀌었던 경험을 재치있게 묘사해 장원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글에 기승전결이 확실 했으며, 철자법부터 문법까지 수준급이었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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