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멕시코 '토마토 전쟁' 일단락

미국뉴스 | | 2019-08-22 17:17: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17.5% 관세 부과 취소

협상 마감시한 직전 합의  

미국이 멕시코산 토마토에 17.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불붙은 양국의 '토마토 전쟁'이 일단락됐다.

멕시코 경제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미국 상무부와 멕시코 토마토 농가가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잠정 반덤핑 관세 부과도 중단됐으며, 합의 이전에 부과된 관세도 멕시코 농가에 돌려주게 된다.

그라시엘라 마르케스 멕시코 경제장관은 트위터에 협상 데드라인인 21일 자정 직전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하며 이번 합의를 "좋은 소식"이라고 표현했다.

앞서 지난 5월 미국 상무부는 멕시코와 맺은 토마토 반덤핑 조사 중단 합의를 더는 연장하지 않겠다며 멕시코산 토마토에 17.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지난 1996년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해 가격 하한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반덤핑 조사를 정지하기로 멕시코와 합의하고 이 합의를 계속 연장해왔는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례를 깨고 합의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한 관세 부과는 해마다 20억 달러 어치의 토마토를 미국에 수출하는 멕시코 농가뿐만 아니라 멕시코산 토마토 의존도가 높은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었다.

5월 이후 양측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협상을 이어왔고, 결국 협상 마감 시한 직전에 타결에 성공했다. 이날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면 30일의 의견 청취 기간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17.5% 관세가 고정되는 상황이었다.

이번 반덤핑 조사 중단 합의 역시 오는 2024년 다시 한번 연장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미·멕시코 '토마토 전쟁' 일단락
미·멕시코 '토마토 전쟁' 일단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