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이혜진 아틀란타벧엘교회 담임목사

지역뉴스 | 종교 | 2019-07-17 20:20:46

이혜진 목사,아틀란타벧엘교회,주일예배 늘어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삶에서 작은 예수가 되는 교회 지향"

창립 3년 반 만에 600명 교인

8월부터 주일예배 4부로 늘려 

최근 애틀랜타 한인 교계에서 가장 핫(?)한 교회를 말하라면 단연 아틀란타벧엘교회가 손에 꼽힌다. 창립 3년 반만에 출석교인 550명의 중형교회로 성장시킨 이혜진 담임목사(사진)를 만나 그의 목회와 교회성장 얘기를 들어봤다.

▲벧엘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 11월 8일 둘루스에서 첫 예배를 가진 이후 10개월만에 현재의 예배당으로 옮겼다. 창립 1년째에 180명, 2년째에 350명, 3년째에 500명, 그리고 현재 등록교인은 600명에 가깝다"

▲8월부터 주일예배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데

"오전 9시와 11시 예배 외에 늘어나는 성도 수를 수용하기 위해 예배를 하나 더 늘린다. 8월부터 1부 오전 8시 30분 이른비 예배, 2부 오전 10시 단비 예배, 3부 오전 11시 45분 큰비 예배로 조정된다. 4부 오후 2시 늦은비 예배도 있지만 청년부를 위한 예배다. 유스 예배는 오전 10시, 주일학교 예배는 오전 11시 45분이 중심이지만, 다른 시간에 참석해도 연령에 맞는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예배 이름이 독특하다

"각 예배마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성경적 이름을 붙여봤다. 우리 교회 예배 형식은 단순하다. 25분 정도의 찬양과 30분 이내의 설교, 그리고 기도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예배의 대상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므로 인간을 만족시키는 것 보다는 하나님을 높이는 순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예배방식과 찬양에 생소해 하는 사람들은 교육을 통해 설득하고 가르친다"

▲빠른 성장의 비결이 있다면?

"우리 예배에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은혜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또 타주 오신 분들이 주변의 추천을 받고 등록하는 경우가 많고, 오래 교회를 나왔어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던 분들이 우리 교회 예배에서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믿어진다고 고백하는 경우도 많다. 굳이 말하자면 이게 성장 비결 아닐까"

▲목회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단순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삶에서 작은 예수가 되는 교회를 지향한다. 최근에는 장학금 지급, 어려운 교회 보수 및 지원 등의 구제 및 봉사를 더 많이 실천하려고 한다"

□이혜진 목사는...

3대째 성결교 목사 가정에서 자라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서울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에서 듀크대와 보스턴대에서 신학과 교회사를 공부한 뒤  쟌스크릭 한인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2015년 벧엘교회를 창립했다. 조셉 박 기자

<인터뷰>이혜진  아틀란타벧엘교회 담임목사
<인터뷰>이혜진 아틀란타벧엘교회 담임목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