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애틀 미주체전 성공리에 막내려

미주한인 | | 2019-06-26 21:21:5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000여 한인 스포츠인들 

2박3일 친선과 우의 다져

LAㆍ달라스가 1,2위 차지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미 전국에서 시애틀을 찾은 5,000여 선수와 임원들이 지난 주말 2박3일간 스포맨십으로 열전을 펼치면서도 디아스포라 한민족끼리 친선과 우의를 다지며 ‘하나’가 됐다.

미주한인 스포츠대축제인 미주체전이 시애틀에서 열린 것은 1997년 이후 22년 만이다. 1997년 제9회 시애틀 대회 당시 일부 선수들이 숙소에서 기물을 파손하는 등의 문제로 잡음이 있었던 반면 이번 대회에선 큰 부상도 없었으며 단 한 건의 사건 사고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양궁 시범팀과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해 모두 26곳에서 선수와 임원, 시애틀지역 한인은 물론 한국 정치인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통상적으로 미주체전 개막식에는 대표 선수들만 참석하고 개별 경기장으로 직접 찾아가지만 이처럼 많은 선수 등이 찾은 것은 처음이라고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은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 정대철 전 고문 등 한국에서도 정치권 인사들이 시애틀 미주체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았다.

전반적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지만 당초 한국에서 제작해 보내기로 했다 차질이 생겨 중국에 긴급하게 주문을 했던 메달이 미중무역 전쟁 등의 여파로 통관이 늦어지면서 대회 기간동안 도착하지 못한 것은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재미대한체육회측은 시상식 당시에는 임시 메달을 사용했으며 추후 지역별로 발송해주기로 했다.  시애틀=황양준 기자

시애틀 미주체전 성공리에 막내려
시애틀 미주체전 성공리에 막내려

 

지난 21일 열린 시애틀 미주한인 체전 개막식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