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몸개그 작렬 허당 3인조 ATM 절도단

지역뉴스 | | 2019-06-20 20:20:08

ATM,CVS,강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TM 훔치려다 동료 차에 치일 뻔

너무 무거워 실랑이 끝에 '줄행랑' 

거구의 흑인 남성 3명이 던우디의 한 CVS 내부에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을 훔치려다 무거운 무게를 이기지 못해 결국 이를 놓고 도망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공개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50~275파운드에 달하는 25~35세 사이 건장한 흑인 청년들로, 이들은 픽업트럭으로 지난 12일 새벽 2시께 던우디의 마운트 버넌 로드에 있는 CVS 정문을 후진해 들이받았다.

이후 앞문과 건물 일부가 파손되자 차에서 내린 거구의 흑인 남성은 ATM 앞으로 걸어가 손으로 ATM을 넘어 뜨리려 했다. 그러나 운전하는 동료와의 사인이 맞지 않아 다시 한번 돌진한 동료의 차에 치일 뻔 하면서 화들짝 놀라 뒤로 급히 대피하는 몸개그(?)를 선보였다.

ATM이 쓰러지자 나머지 두 명의 용의자가 합세해 ATM을 옮기려 했으나 무게 때문인지 쉽게 들지 못해 약 5분간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던 와중 한 용의자는 무너진 건물 파편에 머리를 맞는 등 범인들은 어리숙한 모습만 보이다 결국 사건 현장에서 ATM을 고스란히 남겨둔 채 도주했다.

범인들이 사건 현장을 떠난 직후 도착한 경찰은 "ATM을 왜 두고 갔는지 영문을 알수가 없다"며 황당해 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범인들 검거에 나섰다.  이인락 기자

몸개그 작렬 허당 3인조 ATM 절도단
몸개그 작렬 허당 3인조 ATM 절도단

범인 중 한 명이 사건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 일부 파편에 맞고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62세 이상 300만명 넘어상환 연장시 이자 불어나월 상환액 3천불 달하기도“평생 학비 빛만 갚을 상황”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 당시 등록금 납부를 위해 학자금 대출을 한 학생들이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 현금화 조직 적발메디케이드 실업수당도 수사허위신청·명의 도용 한인들‘ 주의’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