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
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관에 따르면, 7월 8일 오후 10시 27분경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구급대원이 현대대로(Hyundai Boulevard) 700번지 구역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총상 환자 한 명이 발견되었으며, 이 남성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의 홍보 담당자 스콧 포시(Scott Posey)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젯밤 근무 교대 시간 중 직원 주차장에서 사건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이 사건에는 무장한 인물이 연루되었으나, 해당 인물은 HMMA 소속 직원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 과정에서 당사 직원 한 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이송됐다. 부상당한 직원과 그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직원의 완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