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화요일 밤 추첨에서 메가밀리언의 모든 번호와 메가볼을 맞춘 티켓은 없었으며, 이에 따라 금요일 밤 추첨의 잭팟 금액은 6억 4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수요일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토요일 밤 추첨의 잭팟 금액은 4억 5,7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두 복권의 잭팟을 합치면 총 10억 5,000만 달러에 달하며, 행운의 주인공이 모든 번호와 메가볼 또는 파워볼을 맞출 경우 이 거액을 거머쥐게 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추첨 방송은 오직 채널 2(WSB Tonight)에서 밤 11시 뉴스 직전에 시청할 수 있다.
만약 601달러 이상의 당첨금을 수령해야 하는 조지아 복권 당첨자라면, 애틀랜타 250 윌리엄스 스트리트, 스위트 3000에 위치한 조지아 복권 본사를 직접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600달러 이하의 당첨금은 조지아 복권 본사나 각 지역 사무소, 또는 우편을 통해 수령이 가능하다. 온라인 티켓의 경우 추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당첨금을 청구해야 하며, 즉석 복권 당첨자는 만료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조지아 복권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한 경우, 600달러 이하의 당첨금은 당첨자의 iHOPE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반면 601달러 이상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될 경우, 당첨금 수령 절차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참고로 5,000달러를 초과하는 당첨금에 대해서는 연방 및 주 소득세 원천징수액이 공제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