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LA 한인타운 심장부에 '한국일보 스퀘어'

미주한인 | | 2019-07-01 21:21: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시의회 관련 조례안 승인

본사 창간 50년 행사서 명명식  

소수계 언론사로 미국 첫 지명 

미주 한인사회의 심장부이자 LA 한인타운의 중심가인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교차로가 ‘한국일보 광장’(The Korea Times Square)로 명명됐다.

LA 시의회는 한인타운 중심의 윌셔와 웨스턴 교차로를 ‘한국일보 광장’으로 명명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켜 30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50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에서 공식 명명식을 가졌다.

LA 시의회가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교차로를 LA시가 공식 지정하는 ‘한국일보 광장’으로 명명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이 교차로는 소수계에서는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언론사 이름이 붙는 지명을 갖게 됐다. 또 LA에서 주요 광장 지명에 주요 인물이 아닌 기업의 이름이 붙은 것은 ‘한국일보 광장’이 최초다.

이에 따라 ‘한국일보 광장’ 명명으로 LA 한인타운 최고 중심인 윌셔와 웨스턴 교차로는 명실상부한 200만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심장부로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본보 창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허브 웨슨 LA 시의장은 “미주 한국일보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한인타운의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교차로를 ‘한국일보 광장’으로 명명한다”고 발표했다.

웨슨 시의장은 “지난 반세기동안 LA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일보가 한인 커뮤니티를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면서 LA시 발전을 위해서 기여해온 업적과 성과를 LA시를 대신해 치하하고 감사한다”며 한인사회 대표 언론으로서 미 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의 가교 역할을 해 온 한국일보의 지난 50년 역사를 평가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이날 동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미주 한국일보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한국어 언론으로서 LA 뿐 아니라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한국일보 광장’ 명명과 미주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LA시는 다음 달 이 교차로에서 공식 표지판 설치 행사를 갖고 ‘한국일보 광장’(The Korea Times Square) 이름이 붙은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LA=김상목 기자

LA 한인타운 심장부에 '한국일보 스퀘어'
LA 한인타운 심장부에 '한국일보 스퀘어'

허브 웨슨(맨 왼쪽부터) LA 시의장이 데이빗 류 시의원, 본보 장재민 회장,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함께 한인타운 윌셔-웨스턴 교차로의‘한국일보 광장’ 명명을 선언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선정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선정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대법원 ‘출생시민권’ 위헌심사 개시
대법원 ‘출생시민권’ 위헌심사 개시

트럼프 행정명령 소송오늘 구두 변론 청취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는 심리를 본격 개시한다. 대법원은 1일 출생시민권 금

AI 열풍 어디에?… 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AI 열풍 어디에?… 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전쟁발 에너지 악재 발목나스닥·다우는 조정 국면11개 업종 중 10개 하락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  올해 역대급 호황을 낙관했던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

ICE “자녀 재회 미끼로 이민자 체포”
ICE “자녀 재회 미끼로 이민자 체포”

면담절차 악용 논란 확산이민 가정 ‘이중 고통’가족 재분리 사례 속출정책 목적 왜곡 비판 자녀와의 재회를 약속받고 이민 당국 사무소를 찾았다가 오히려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합격률 3~6% 역대 최저지원자 증가 등 영향조기전형 합격률 높아하버드 등은 비공개로    미국 명문대 입시의 바로미터인 ‘아이비 데이 2026’ 결과가 발표되며 올해도 초저 합격

국토안보부, 망명심사 중단 일부 해제
국토안보부, 망명심사 중단 일부 해제

고위험국 출신 계속 유지<사진=Shutterstock>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면 중단했던 망명 심사 절차를 일부 재개키로 했다. 지난달 29일 CBS뉴스에 따르면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전국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관세를 이유로 가격을 올린 뒤, 동일 비용을 정부로부터 환급받으려 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주택시장 트렌드…“작아졌지만 스마트하게 대전환”
주택시장 트렌드…“작아졌지만 스마트하게 대전환”

신축주택 2,155스퀘어피트1년사이 320스퀘어피트↓가겨 상승·1인 가구 증가‘맞춤형 플랫폼’주문 인기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바이어들의 주택 선호도가

주택가격 상승 둔화, 물가상승률 밑돌아
주택가격 상승 둔화, 물가상승률 밑돌아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했다.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1월‘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는

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SMBC 메뉴뱅크’와 계약대출 25억·예금 27억달러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SMBC 메뉴뱅크의 상업용 뱅킹 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을 전격 성사시키며 금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