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좁은 길은 짐을 버려야 갈 수 있어"

지역뉴스 | 종교 | 2019-05-29 21:21:0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집회

주말 애틀랜타 좋은 교회서

한 지역에 열흘 이상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선교사역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예수세대운동’의 대표 다니엘 김 선교사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동안 애틀랜타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네 믿음을 증명하라’를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도라빌의 애틀랜타 좋은 교회(담임목사 정연권)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서 김 선교사는 각각 ‘첫 걸음’과 ‘좁은 길’ 그리고 ‘새 출발’ 등 소주제로 ‘말씀’을 전파했다.

이중 이틀째인 25일 ‘좁은 길’을 주제로 집회를 이끈 김 선교사는 창세기 내용 중 아브라함의 일화를 인용하면서 ‘좁은 길’ 선택의 어려움과 유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김 선교사는 좁은 길이란 ▲짐을 진 채로 갈 수 없는 길이며 ▲세상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동시에 ▲주님 한 분만으로 채워 가는 길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첫 번째 정의와 관련해 김 선교사는 “좁은 길을 간다고 선언했지만 여전히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다”면서 “물질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아브라함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물질을 과감히 포기하는 신앙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선교사는 한국에서 열 살까지 살다가 일본에서 역시 10년 동안 거주한 뒤 미국으로 건너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신학교를 졸업해 2007년 남침례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예수세대운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주한 기자 

"좁은 길은 짐을 버려야 갈 수 있어"
"좁은 길은 짐을 버려야 갈 수 있어"

다니엘 김 선교사가 25일 집회에서 ‘좁은 길’을 주제로 집회를 이끌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반사연못에서 지난 19일 직원들이 바닥에서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최근 1,400만 달러를 들여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루드!' 이어 '하투하의 해' 됐으면"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기념 협업곡 '팔로 미' 참여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기념 협업곡 '팔로 미' 참여

지효와 호나우두 등 글로벌 축구 스타 뮤직비디오 출연그룹 트와이스 지효[Jake Reeder,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026 북중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