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화장품 도매상 상표권 도용 피소

미주한인 | | 2019-04-26 21:21: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퀸즈 칼리지포인트의 한인 화장품 도매상이 800만 달러 규모의 상표권 도용 피소를 당했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네바 랩스(Geneva Labs)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니온스위스(Union Swiss)사는 최근 퀸즈 칼리지포인트 129가에 위치한 ‘뷰티앤뉴킹’(Beauty and New King)과 ‘뷰티앤코스메틱스 네트워크 콥’(Beauty&Cosmetics Network Corp)사를 운영 중인 강모 씨 등을 상대로 뉴욕 연방동부지법에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는 ‘바이오-오일’(Bio-Oil) 스킨케어 상표권을 도용해 판매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2017년 7월7일 제네바 랩스와 유니온스위스 측은 인터넷 판매상인 아마존에서 ‘미스터 새터데이 나잇’(Mr. Saturday Night)이라는 계정을 가진 판매업자 이모씨로부터 바이오-오일 상표가 부착된 상품을 구입했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연구소에서 구입상품을 확인한 결과, 정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2017년 8월30일 원고는 해당 물품을 판매한 이씨와 합의를 했고, 이씨가 해당 상품을 뷰티앤뉴킹에서 구입한 것을 파악했다. 

원고 측은 2018년 9월5일 퀸즈 자메이카의 뷰티서플라이 업소 3곳에서도 위조 바이오-오일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 상품을 공급한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제네바 랩스와 유니온스위스는 상표 위조와 상표권 침해 등 10개 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상표가 부착된 물품 1개당 징벌적 배상금 2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8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상태다.  뉴욕=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