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탈세·공금유용 스넬빌 시장 결국 사임

지역뉴스 | | 2018-12-19 18:18:4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죄협상 일부 혐의 인정

내년 보궐선거 여부 결정 

 

탈세와 공금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오던 탐 위츠 스넬빌 시장이 핵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는 동시에 시장직을 사임했다. 위츠 시장은 이번 유죄협상을 통해 실형 대신 가택연금과 보호관찰령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와츠 시장은 17일 귀넷 검찰과의 유죄협상을 통해 자신에게 부여된 66개의 범죄 혐의 중 11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츠 시장은 탈루와 시장 선거기간 중 선거기금을 개인용도로 유용한 혐의 등에 대해 2017년 검찰에 의해 기소된 채 그 동안 법정다툼을 이어 왔다. 검찰은 특히 선거기금 유용과 관련해 와츠 시장이 크루즈 여행경비와 비행기 티켓 구매 등을 위해 선거기금을 사용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였다. 와츠 시장은 최근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력한 증거가 나오자 검찰과 유죄협상에 돌입했고 일부에 대해 형량조정에 나섰다.

와츠 시장이 인정한 혐의는 허위진술과 위증 각 1건, 허위구매 4건. 탈루 5건 등이다. 귀넷 검찰은 이 같은 11개 혐의 외에 당초 위츠 시장에게 적용했던 55개의 혐의에 대해서는 기각 처리했다.

이번 유죄협상으로 와츠 시장은 6개월간의 가택연금과 10년의 보호관찰 그리고 탈세한 4만 달러의 납부명령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와츠 시장의 유죄협상에는 그가 최근 결장암 선고를 받은 사실도 감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와츠 시장은 유죄협상 직후 스스로 자신의 직무 정지 결정은 내렸지만 시장직 사임 발표는 하지 않아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튿날인 18일 시장직도 사임했다고 시 관계자가 공식 확인했다.

와츠 시장의 사임에 따라 스넬빌시는 바바라 벤더가 임시 시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스넬빌 시는 시 자문변호사와 논의 뒤 2019년 1월 14일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새로운 시장을 정식으로 임명할 지 혹은 특별보궐선거를 실시할 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우빈 기자.  

탈세·공금유용 스넬빌 시장 결국 사임
탈세·공금유용 스넬빌 시장 결국 사임

와츠 시장이 17일 검찰과 유죄협상을 한 뒤 귀넷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 홍수주의보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 홍수주의보

목 저녁~토 아침 홍수주의보 귀넷 카운티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조지아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뇌우로 인해 귀넷 카운티는 토요일 이른 아침까지 홍수 주의보가 유지되며,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아씨마켓, 파더스 데이 더블 포인트 행사
아씨마켓, 파더스 데이 더블 포인트 행사

6.19-7.2 2주간 포인트 더블 적립 아씨마켓이 19일부터 7월 2일까지 2주간 아씨 포인트를 더블로 제공하는 행사를진행한다.아씨 멤버쉽을 통해 구매 금액 1.00달러당 1포인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5월 실업률 3.4%, 전국 평균 보다 낮아 조지아주의 고용 및 노동 인구 지표가 지난 5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주 내 고용 인구는 528만 3,8

코페재단, K-Pop 컨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
코페재단, K-Pop 컨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

영상 심사 후 8월 29일 대회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릴 페스티벌 무대에서 출연할 K-Pop 컨테스트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 이민자 노린 신종사기 기승 ‘주의보’연방 요원 사칭, 영어·복잡한 시스템 악용“기프트 카드·코인 수수료 요구는 100% 사기”불법 대행 및 추첨 영주권 사기도 요주의 이민 시스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48.3%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인플레보다 더 많이 올라순자산 증가 효과 이어져 전국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에퀴티(home equ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