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성매매 알선에 마약공급... 한인들 '덜미

미주한인 | | 2018-11-26 19:19: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C 애쉬빌 주택가 스파운영

한인여성 3명 함정단속 체포 

전국적으로 한인 성매매 업주들이 함정단속에 걸려 체포되고 있는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 지역에서 스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해오던 한인 여성 3명이 경찰의 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번콤 카운티 강력범죄 단속반은 지난 16일 애쉬빌 주택가에 스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일삼던 한인 모리슨 금선(63), 김경아(54), 제이콥 명석(54)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체포된 3명의 여성들 가운데 모리슨씨의 경우 성매매 관련 지명 수배자로 등록이 되어 있었으며, 주택가에 스파를 차려 놓은 뒤 손님 한 명 당 60달러를 받고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선 지난 7일에는 달라스 지역에서 한인 모자가 성매매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온 혐의로 체포됐다.<본지 11월 10일 보도> 이들은 손님들에게 코카인과 발기부전 치료제 등도 공급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달라스 법원이 공개한 소장에 따르면 한인 헬렌 김(58)씨와 아들 멘도사 주니어는 ‘달라스에 방문하는 사업가들이 하룻밤 잠자리를 위해 여성 20명과 코카인 등 마약을 원한다’며 접근한 경찰의 함정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김씨와 아들은 함정수사에 나선 형사에게 ‘여성 1명당 2,000달러씩, 총 4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고 특히 김씨는 선금을 요구하면서 함정수사에 나선 경찰이 5,000달러를 미리 지급하기도 했다. 

달라스 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2007년에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적발돼 보호감찰 3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