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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자주 찾는 병원 안전도 불안

지역뉴스 | | 2018-11-10 18:18:36

애틀랜타 병원안전도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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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 에모리 세인트조셉 A등급

귀넷메디컬 C·에모리 잔스크릭 D등급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애틀랜타 대형 종합병원들의 안전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교육기관인 '립프로그 그룹'이 최근 발표한 전국 2,600여개 종합병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가을 병원환자안전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 소재 75개 종합병원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곳은 단 26곳(34.67%)에 불과해 전국 50개주에서 17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순위는 지난 봄의 전국 35위, A등급 21.13%에 비해 향상된 수치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애틀랜타 지역의 종합병원들 중 피드몬트병원과 에모리 세인트조셉병원이 A등급을 받아 안전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에모리대병원과 노스사이드 포사이스병원은 B등급을 받았으며, 에모리대 미드타운병원, 에모리 디케이터병원, 노스사이드병원, 노스풀턴병원, 귀넷메디컬센터 둘루스병원, 귀넷메디컬센터 로렌스빌병원 등은 C등급을 받았다. 

애틀랜타에서 낙제점인 F등급을 받은 병원은 없었지만 한인들이 자주 찾는 그레이디 메모리얼병원과 에모리 잔스크릭병원이 D등급을 받아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뉴저지주의 경우 전체 67개 병원 중 56.72%인 38곳의 병원이 A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환자안전도가 우수한 주 1위에 올랐다. 조셉 박 기자

한인 자주 찾는 병원 안전도 불안
한인 자주 찾는 병원 안전도 불안

귀넷메디컬센터 로렌스빌병원은 안전등급 C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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