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올해 코리언 페스티벌 미흡했다"

지역뉴스 | | 2018-11-02 19:19:07

애틀랜타,한인회,50주년,이민,싱크홀,공사,비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한인회 자체 평가

"홍보· 진행 인원동원 미흡"

"싱크홀 공사비 지원 절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지난달 개최된 애틀랜타 한인회 설립 50주년 및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해 “약간 미흡했던 행사”라고 평가했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자체평가 하고 싱크홀 공사 기금마련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을 부탁했다.

먼저 김 회장은 “올해 행사의 경우 인원동원과 홍보면에서 미숙했고 개회식도 서툴렀다"고 평가했다. 홍보면에서도 SNS 및 언론사를 통한 홍보 등은 활발히 진행 됐으나 한인타운 내 포스터 제작 및 부착 등 여러 실무적인 면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둘루스 한인타운 중심가에도 코리안 페스티벌 관련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곳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지적에 대해 한인회는 “포스터 제작이 생각보다 늦어졌고 테스크포스 팀이 새로 구성됐기 때문에 실무이행에 문제가 있었다"며 “내년에는 3월부터 미리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올해 취소됐던 퍼레이드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올해 행사 인원동원의 경우 다민족 국가 주민들의 참여도는 예년과 비슷했으나 여러 행사들이 겹치는 등 한인들의 참여도가 많이 저조했던 것으로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행사에서 관심이 가장 높았던 각종 K-Pop 행사 및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등의 행사를 더 활성화하고 반응이 없었던 프로그램들을 전격 개편하겠다는 입장이다.

싱크홀 공사 관련해서는 “9월 공사가 마무리돼 노크로스시로부터 퍼밋을 받았으며, 총 6만 7,500달러의 공사비가 소요돼 현재로서는 한인사회의 협조가 절대적인 상황"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인회는 최근 애틀랜타 노인회, 사랑의 천사포 등으로부터 싱크홀 기금을 기부 받았으며, 나머지 금액을 한인회 전직 회장단 및 동포사회의 지원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올해 코리언 페스티벌 미흡했다"
"올해 코리언 페스티벌 미흡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김일홍(오른쪽) 회장과 신현식 소통위원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한인마트정보〉5월 봄철 가족 식탁…한인마트서 차리세요
〈한인마트정보〉5월 봄철 가족 식탁…한인마트서 차리세요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데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 생배 12X8.1OZ 7.99,  아씨 멸치맛 쌀국수8X3.17OZ

불체자 식별 위해‘ITIN 발급(납세자 번호)’ 개편  추진
불체자 식별 위해‘ITIN 발급(납세자 번호)’ 개편 추진

트럼프 행정부, 신분 확인후 발급 시스템 이원화 추진이민자단체, “사실상 불체자 색출위한 조치” 비난IRS 내부서도 “소득세 신고 기피, 음성적 노동시장 확대” 우려   도널드 트

홈헬스·호스피스 메디케어 신규 등록 ‘STOP’
홈헬스·호스피스 메디케어 신규 등록 ‘STOP’

6개월간 신규 업체 등록 중단…기존 서비스는 영향 없어트럼프 행정부 “부정 청구 차단하고 납세자 보호”JD 밴스 부통령. 사진=로이터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예산의 부정 사용을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