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독감예방 접종해도 독감 걸릴 수 있어요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10-25 08:08:29

독감,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손 자주 씻고 환자 피해야

걸렸을 땐 물 충분히 섭취

일교차가 심해지면 감기와 독감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10월 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있다. 감기와 독감은 비슷하지만 증상이 다르다. 감기와 독감 모두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전염성이 높다. 감기는 천천히 시작하며 증상이 보다 오래 간다. 독감은 대개 감기와 비교할 수 없게 증상이 심하며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난다.

미 가정의학과 학회에서 조언하는 감기 독감 시즌의 가족 건강 예방법을 알아봤다.

▶손은 자주 씻는다. 사람이 많은 곳을 갔다 오거나 사람 손이 자주 닿는 곳을 만지고 나서는 손을 씻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잠은 충분히 잔다. 규칙적인 일정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 같은 시간에 잠에 들고 깨며, 같은 시간에 일정한 양으로 먹고, 시간을 정해 틈틈이 운동한다. 건강하게 생활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감기나 독감에 걸려도 증상이 좀더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팔꿈치에 대고 한다.

▶항세균 제품으로 집안을 청소하고 살균 소독한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테이블, 카운터탑, 손잡이,스위치 등을 자주 닦는다. 어린 자녀의 장난감도 자주 닦아준다.

▶아프면 충분히 집에서 쉰다. 증상이 가벼운 것 같아도 집에서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픈 사람은 피한다. 특히 소아, 아기,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등은 면역력이 약하며, 독감 관련 합병증 발병 위험이 크다, 가족 중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으면 가족 모두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맞는다. 독감 합병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2세 이하 소아, 65세 이상, 임신부, 모유 수유하는 여성, 암환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 양로원이나 장기 요양원에 있는 환자 및 노인, 병원이나 헬스 케어에서 일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주요 접종대상자들이다.

▶독감 예방 접종을 해도 감기나 독감에 걸릴 수 있다. 증상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쉬는데, 특히 열이 있으면 바이러스와 인체가 싸우는 것을 의미하므로 잘 쉬면서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게 한다.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며, 물이나 차, 맑은 국 등을 자주 마셔주면 콧물 증상을 완화하며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담배는 끊고,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담배는 감기나 독감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술도 탈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 따뜻한 소금물로 입 안을 헹궈 주는 것도 좋다. 

콧물 증상 완화를 위해 점비약(saline (saltwater) nose drops)을 사용해본다. 

또 가습기를 사용해도 좋다. 오버-더-카운터 감기약을 사용하며, 어린 자녀는 소아과 주치의에게 문의한다.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호흡 곤란, 피부가 창백해지거나(특히 아기), 심각한 가슴 통증, 정신이 혼미하거나, 구토가 멈추지 않는 경우, 심각한 부비강 통증, 중이염 통증 등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는다. 

독감예방 접종해도 독감 걸릴 수 있어요
독감예방 접종해도 독감 걸릴 수 있어요

감기 독감 시즌이 시작됐다. 서둘러 독감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독감 예방 접종을 맞고 있는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