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달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80명 출전

미주한인 | | 2018-09-19 22:22:1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한국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세계 18개국 재외한인 체육단체에서 2,000여 명의 해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8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는 17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전국체전 미주동포선수단 정주현 단장을 비롯해 부단장들과 함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올해 전국체전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미주동포선수단은 골프와 축구, 태권도, 볼링, 탁구, 테니스, 육상, 검도 선수들과 경기임원 및 본부임원, 그리고 참관단 등 총 170명 규모로 구성됐다. 

정주현 단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서부지역 한인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준비해 참가한다”며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 좋은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성 회장은 “앞선 전국체전에서 2016년 종합 4위, 2017년에는 종합 2위를 했는데, 올해에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회장은 이어 “학생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종목의 경우 학생들이 학교 팀에 소속돼 학교의 허가를 받지 못해 전국체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전국체전의 기록이 다른 세계대회의 기록처럼 선수들 개인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이같은 문제점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인희 기자>

내달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80명 출전
내달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80명 출전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과 정주현 단장을 비롯한 참가단 대표들이 17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올해 전국체전 출정식을 갖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