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방탄소년단 LA공연 열광... 월드투어 시작

미주한인 | | 2018-09-07 21:21: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일 이어 주말이틀에도 공연 

플로리다 등 전국서 팬 몰려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 인기를 모으며 K-팝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주 및 월드 콘서트 투어가 5일 LA에서 막을 올리면서 공연장인 LA 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 주변이 뜨거운 열기로 들썩였다.

5일을 시작으로 6일과 8일, 9일까지 나흘 간 이어지는 방탄소년단의 LA 공연을 보기 위해 남가주는 물론 멀리 플로리다 등 미 전역과 한국 등 해외에서까지 팬들이 몰려들었다.

나흘 간 공연의 입장권이 이미 모두 매진된 가운데 스테이플스 센터와 LA 컨벤션센터 주변까지 몰려든 팬들이 공연 2~3일 전부터 텐트를 치고 밤을 세우며 기다리는 등 장사진을 이뤄 방탄소년단 팬덤의 열광적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KABC와 KTLA 등 주류 방송들도 일제히 방탄소년단 팬들인 ‘아미(ARMY)’의 이같은 열기를 전하며 취재경쟁을 벌였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온 크리스티(21)는 “BTS의 노래는 언어와 피부색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며 “BTS가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휴가를 내 한국에서 LA를 찾았다는 20대 한인 김모씨는 “방탄소년단은 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면서 큰 인기를 끄는 것 같다”며 “K-팝이 한층 진전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LA 공연을 한 뒤 북가주 오클랜드를 거쳐 전 세계 16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방탄소년단 LA공연 열광... 월드투어 시작
방탄소년단 LA공연 열광... 월드투어 시작

5일  예약구입한 입장권을 받기 위해 몰려든 방탄소년단 팬들이 기대에 찬 표정으로 길게 줄을 늘어서서 기다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