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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언 페스티벌 일정 '확정', 이민 50주년... 한인 위상 높인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8-14 20:20:21

한인회 50주년 2018 코리안페스티벌 성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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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14일 한인회관등서

다양한 콘서트 · 행사 선봬

리틀 미스 & 미스터 대회도

카퍼레이드 불투명 '아쉬움'

애틀랜타한인회 출범 50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에 걸쳐 나흘간 열린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는 13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10월 11일에는 둘루스 귀넷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전야제로 ‘코리안 어메리칸 프렌드십 콘서트’가 애틀랜타총영사관 및 한인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최대 7천명이 모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날 콘서트에서는 400여 명의 한미 합동 출연진이 무대를 꾸미며, 한미 오케스트라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공연, 비트 박스 빅맨 공연, 양현숙 난타팀 공연 등이 이뤄진다. 또한 주류 정치계 및 귀넷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된다.

12일에는 한인회관에서 이민 50주년 페스티벌 오픈 세레머니와 함께 그림전시회, 독도기념관 개관식 등이 마련된다. 저녁부터는 맛집 야시장도 주차장에 설치된 부스에서 펼쳐진다. 당초 추진했던 둘루스 한인타운에서의 카퍼레이드는 허가 절차가 복잡해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13일 오전에는 태권도 시범 및 그림그리기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한국일보 주최 리틀 애틀랜타 미스 & 미스터 선발대회가 3시부터 열린다. 또 천하장사 씨름대회, OX퀴즈대회, K-POP 댄스퀸 선발대회, K-POP 댄스파티 및 야시장 등이 잇달아 개최된다.

14일 마지막 날에는 오후에 ‘뽕필’ 노래자랑, 가족음악회, 각종 시상 및 경품추첨에 이어 폐막식이 예정돼 있다. 

한인회는 최대 100개로 추정되는 부스 참여업체 신청을 받고 있다. 12-13일 양일간 운영하는 부스 참가비는 음식부스 1,000달러, 일반부스 600달러다. 또한 나흘간 축제를 도울 자원봉사자들도 모집하고 있다. 

김일홍 회장은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 한인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 대회장에는 김일홍 회장, 명예대회장에 김백규, 은종국 전 한인회장, 조직위원장에 신현식 소통위원장, 준비위원장에 박기성 수석부회장, 총괄본부장에 서길자 행사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100명 이상으로 구성될 자원봉사자 관리는 강미셸 부회장이 맡는다.

조셉 박 기자  

2018 코리언 페스티벌 일정 '확정',  이민 50주년... 한인 위상 높인다
2018 코리언 페스티벌 일정 '확정', 이민 50주년... 한인 위상 높인다

오는 10월 11-14일에 열리는 한인회 50주년 기념 2018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해 설명하는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서길자 행사위원장, 박기성 수석부회장, 김일홍 한인회장, 미셸강 대내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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