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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에 은퇴하고 싶지만 형편이…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08-02 09:09:27

61세,은퇴,노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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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월 수령액 1,400달러 생활비 턱없이 부족

전체 42% 1만달러이하 적립 조기은퇴는 그림의 떡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를 꿈꾸며 산다. 이점은 베이비부머 세대나 젊은 밀레니얼 세대 할 것 없이 마찬가지이다. 최근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미국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1세에 은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미국인의 이상적인 은퇴 나이와 실제 현실과는 상당히 괴리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은퇴를 위해 충분한 자금을 모아놓지 않기 때문에 61세에 은퇴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달리 방법은 없을 까?

■ 소셜연금 없이 살 수 있는 가?

전형적인 미국인들은 소셜 시큐리티 연금만 의존해서 생활하기 힘들다. 또한 수 백만명의 시니어들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없다면 각종 페이먼트를 내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수령시기는 62세 생일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61세를 은퇴하기에 이상적인 나이로 응답한 것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조기수령시기가 62세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몰랐거나 혹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받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경우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혜자는 보통 한 달에 1,400달러가 넘게 받는다. 한 해를 기준으로 하면 1만7,000달러가 넘는다. 이 돈 자체만 놓고 본다면 결코 큰 액수가 아니다. 그러나 저축해놓은 돈이 전혀 없는 은퇴자들에게는 이는 마치 생명선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미국 성인들이 은퇴하기에 충분한 여유자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2% 정도의 성인들은 은퇴를 위해 따로 적립한 자금이 1만달러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우 어떤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61세에 은퇴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61세에 은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수령하기위해서는 62세까지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또한 소셜 시큐리티 만기 은퇴연령이 67세라고 가정할 경우 수령액수는 보통 1,400달러인데 조기 은퇴연령인 62세에 연금을 수령한다면 980달러로 수령액수가 30% 줄어든다. 따라서 연령별로 만기 은퇴연령을 잘 파악해서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언제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자신의 은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표참조>

■ 조기은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만약에 당신이 미국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61세에 은퇴하기를 원한다면 일찍부터 은퇴준비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즉 젊을 때부터 미리미리 주식 등에 투자를 해서 은퇴자금을 충분히 모아야한다는 이야기이다.

젊었을 때부터 35년간 직장은퇴연금 401(k)에 장기투자를 했을 경우 연평균수익률이 7%라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액수가 늘어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26세의 직장인이 ‘61세에 은퇴’라는 목표를 세우고 매달 300달러를 401(k)에 투자했을 경우 35년후 49만7,000달러로 불어나 있을 것이며 1,500달러를 매달 투자했다면 249만달러로 불어나 있을 것이다. <표 참조>

이는 젊을 때부터 은퇴연금플랜에 투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자신이 투자한 액수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합친다면 미국인들이 이상적이라고 여기는 61세 혹은 60대의 나이에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젊을 때부터 은퇴자금을 미리미리 적립하느냐에 따라 이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 여부가 결정된다.

61세에 은퇴하고 싶지만 형편이…
61세에 은퇴하고 싶지만 형편이…

조기은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젊어서부터 일찍 투자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수십년간을 목표를 두고 오랜 세월동안 투자를 하다보면 복리이자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액수의 은퇴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뉴욕증권시장에서 한 투자가가 주식의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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