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포함된 크레딧 사기일당 체포

미주한인 | | 2018-07-16 19:19:4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대 한인 남성이 낀 신용사기단 일당이 전화 사기와 크레딧카드 절도 등을 통해 무려 1,200만달러 이상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13일 뉴저지주 검찰은 뉴저지 에지워터에 거주하는 한인 케빈 배(30)씨와 치과의사 출신 백인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사기단을 돈세탁, 폭력,공모, 절도, 크레딧카드 절도 등 19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배씨를 포함한 사기단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6년 7월까지 훔친 크레딧카드의 정보를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구입한 후 공범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비싼 술을 구입한 것처럼 하는 등 허위 거래를 통해 현금을 챙기는 수법으로 대규모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또 노인들을 대상으로 “손주가 감옥에 있다”고 전화를 걸어 보석금을 기프트 카드를 사서 보내라고 현혹하는 등의 사기 수법을 이용해 돈을 가로채기도 했다. 아울러 이베이와 크레이그리스트 웹사이트 등에 중고차를 허위 매물로 내놓고 기프트 카드로 결제하게 하는 사기 수법을 이용한 혐의도 이번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배씨가 속한 일당은 대부분 지난 2016년 7월에 체포돼 모리스카운티 수감 중이며, 이날 오전 두 명이 더 체포돼 함께 기소됐다.

이날 기소된 배씨와 공범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소 10~20년의 징역형과 함께 20만 달러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금홍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동포 행정불편 개선’동포 목소리 담는다

재외동포청, 게시판·SNS 통해 청취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 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 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