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 대학생들도 한류에 뜨거운 관심

지역뉴스 | | 2018-04-16 18:18:07

동남부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퀴즈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생 한국어 퀴즈 대회 '열기 가득' 

동남부지역 미 대학생 300여명 참가

제1회 동남부 지역 대학생 말하기와 퀴즈 잔치가 조지아텍 이스트 아키텍처 건물에서 개최돼 참가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4일 조지아텍 현대언어 스쿨이 주관한 이날 행사 중  오전에는 한류 및 한국문화에 대한 상식을 묻는 골든벨 퀴즈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조지아텍, 에모리, 조지아주립대(GSU), 케네소주립대, 북조지아대, 조지아대, 어번대,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학생 300여명이 2인 1조로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김승일/로라 쉴링(조지아텍)조가 1등에, 커트니 마일스/이슬라 발드리지(케네소대)조가 2위, 디네어 스털링/패리스 존슨(케네소대)조가 3위에 각각 입상했다.

참가자들은 오후에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비한인 혈통 레벨 1-3단계와 한인 혈통 레벨 1-2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비한인 혈통 3단계 레벨에서 1등은 북조지아대 라이언 블랭처드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체험기’란 제목으로 총영사상을 수상해 갤럭시 S9+를 부상으로 받았다. 2등은 조지아텍 폴 느구이옌이 ‘오빠와 전쟁’으로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장상을 수상해 갤럭시 S9을 부상으로 받았다. 3등은 한국교육원 커트니 매서가 ‘한류가 내 인생에 미친 영향’으로 조지아텍 현대언어 스쿨 학장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비한인 혈통 1단계 1등은 쳉징링(조지아텍) 이, 비한인 혈통 2단계 1등은 그레이스 오버스트(조지아텍)가 수상했다. 한인 혈통 1단계 1등은 이정만(조지아대), 2단계 1등은 김경호(조지아텍) 씨가 수상했다.

말하기 대회 중간 중간에는 각 대학의 K-POP 댄스그룹이 출연해 춤 실력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후원한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박회실 보험, 카드서비스회사 PPS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도 대회 시작 전 축사를 전했다.  조셉 박 기자

미 대학생들도 한류에 뜨거운 관심
미 대학생들도 한류에 뜨거운 관심

14일 동남부 대학생 한국문화 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드에 정답을 적어 들어 보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