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어거스타 내서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18 매스터스 골프 대회 참가 선수들이 2일부터 연습 라운드를 가졌다. 올 해 매스터스 대회는 8일까지 열린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참가한다. 2일 웨슬리 브라이언(왼쪽부터), 로리 맥캘로이, 매트 파자일리가 나란히 걸어 가고 있다.<사진=AJC> 이우빈 기자
5일부터 어거스타 내서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18 매스터스 골프 대회 참가 선수들이 2일부터 연습 라운드를 가졌다. 올 해 매스터스 대회는 8일까지 열린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참가한다. 2일 웨슬리 브라이언(왼쪽부터), 로리 맥캘로이, 매트 파자일리가 나란히 걸어 가고 있다.<사진=AJC>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