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매일 할일은 목록 작성·주간 스케줄 부엌에 부착

미국뉴스 | 생활·문화 | 2018-03-19 10:10:51

대입성공,시간관리,노하우,할일목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가지 집중하는 시간 

공부는 언제 어디서든 

▲매일 할 일 목록 만들기

어떤 것은 성가시고 힘들겠지만 매일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든다.  우선순위를 정해 가장 중요한 일은 맨 위에 올려놓고 그것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은 더 쉽고 편한 일부터 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에 굴복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예를 들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를 주말까지 마감해야 한다면 그 작업부터 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 목록에는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포함시켜도 된다. 목록에 들어있는 모든 일을 끝마치게 되면 자신에게 더 힘을 주고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약간의 보상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욕심만 앞서면 지레 지칠수도 

매일 목록을 만들 때 주의할 점도 있다.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는 큰 이유는 자신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욕심만 앞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매일 목록이 너무 길거나 무리한  일정이라면 실천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기 십상이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정하고 거기에  기준을 삼아 목록을 작성하면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고 스트레스 지수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할 땐 공부에만 집중하라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은 중요하다. 학생이라면 바로 공부하는 시간이다. 책상에 앉았다 일어섰다 누웠다 앉았다 하면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오롯이 공부나 과제에만 집중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이런 시간에는 철칙이 있어야 한다. 스마트폰은  끄고 일체 문자와 전화도 받지 않는다. 노트북으로 숙제를 하지 않는 한 노트북도 치우고 이메일 체크도 하지 않는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장소 선택도 중요하다. 공부를 끝낼 때 까지는 그 장소를 떠나지 말고 중간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은 공부 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운동을 하거나 악기 연주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일에 몰두하게 되면 더 많이 각하게 되고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다.

▲공부는 언제 어디서든 

공부나 숙제 같은 학생이 해야 할 일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각오도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시험을 코앞에 두거나 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 어디를 가든 일을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예복습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뒤지며 낭비했던 시간을 더 현명하게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스케줄표를 만들라 

하루 혹은 일주일 간 얼마나 많은 시간을 생산적인 활동에 쓰고 또 반대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쓸데없는 데 낭비하는지 정확히,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생각이 있다면 자신의 스케줄표를 만들어 체크해 보자.  포켓 플래너를 갖고 다니거나 스마트폰 캘린더 앱을 이용해도 괜찮다. 

여기에는 시험, 과제, 리허설, 실습, 자원 봉사 시간 등 모든 것을 망라한다. 이렇게 하면 스케줄끼리 충돌하지 않고 공부할 시간을 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스케줄 표를 가족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키친의 냉장고에 부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시험을 앞둔 주말에 부모님이 갑자기 할머니집에 가자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지만 효과적 시간관리에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늘 할 일을 미루게 하면 스케줄이 엉망이 되고 모든 것을 끝낼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야 할 일을 날짜별로 조정하고 그 일정에 충실하다 보면 오히려 더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시간 관리 습관이 몸에 배이게 되면 인생에 있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매일 할일은 목록 작성·주간 스케줄 부엌에 부착
매일 할일은 목록 작성·주간 스케줄 부엌에 부착

   고등학생 때의 효과적인 시간관리는 대입 전형은 물론 인생의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하다. <뉴욕타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