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야근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03-02 10:10:33

야근,당뇨병,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야근을 하면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콜로라도 주립대의 셀린 베터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야간 근무자들의 제2형 당뇨 발생 위험이 주간 근무자에 비해 높았는데 야간 근무 시간에 따라 발생 위험도 비례해서 높아졌다. 

 종종 야간 근무를 하는 근무자는 주간 근무자에 비해 제2형 당뇨 발생 위험이 약 15% 정도 높았고 주기적으로 야간 근무와 주간 근무를 병행하는 근무자의 발생 위험은 약 18%로 더 높았다. 야간 근무 위주로 근무 시간이 불규칙한 근무자들의 경우 제2형 당뇨 발생 위험이 주간 근무자에 비해 무려 약 44%나 높았다고 연구팀을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 근무가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약 야간 근무자 약 4만 7,286명과주간 근무자 약 22만 4,928명의 건강 자료를 비교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 자료에는 조사 대상자들의 연령, 성별, 당뇨 가족력, 음주 여부, 수면 시간, 체질량지수와 당뇨 병력, ‘행동 특징’(Behavioral Characteristic) 등 상세한 정보까지 포함됐다. 

 베터 교수는 “야간 근무가 ‘24시간 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의 불균형, 에너지 배출 감소, 수면 장애 등을 일으켜 당뇨 위험을 높인다”라며 “야간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꾸준한 운동과 체중 조절로 당뇨 위험을 낮춰야 한다”라고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 학회 학회지인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소개됐다.

                         <뉴욕 타임스>

야근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야근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야간 근무자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