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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득 . 택스 고려 수령 시기 결정하라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01-24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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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결혼 기간 . 자녀 유무에 따라 수혜액 차이

고소득자는 배우자 몫 미리 받고 은퇴 후 변경을

 

배우자를 잃고 혼자된 배우자는 재정이라는 현실적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불행하게도 혼자된 배우자는 앞으로의 재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소셜 시큐리티 베니핏(소셜 연금)이 이런 면에서는 매우 중요한 재정원이 될 것이다. 흔히 말하는 소셜시큐리티 서바이버스 베니핏, 즉 혼자된 배우자 연금이다. 다음은 USA투데이가 보도한 서바이버스 베니핏의 기본 배경을 정리한 것이다. 

 

■소셜시큐리티 베니핏 분석

배우자가 사망하면 소셜 시큐리티 베니핏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정 나이 이상이어야 하고 또 일정 수혜 자격도 갖춰야 한다. 

하지만 미망인 소셜 베니핏을 받을 수 있는지의 자격은 매우 복잡하고 또 수령을 시작하는 시기 역시 까다롭다. 

다음은 서바이버스 베니핏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 들을 정리 한 것이다. 

▲결혼 기간

▲현재 나이, 숨진 배우자 나이

▲언제 베니핏을 받기 시작할 것인가. 

이런 요인들을 잘 이해한다면 혼자된 배우자 베니핏, 즉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최대한 받을 수 있다. 

■결혼 기간 중요

거의 모든 경우 소셜 시큐리티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신청하려면 최소 9개월 이상은 결혼 생활을 유지했어야 한다. 하지만 몇가지 예외가 적용된다. 

▲자녀가 있을 경우

결혼 생활이 9개월이 되지 않는 다고 해도 숨진 배우자가 자녀의 부모인 경우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신청할 수 있다. 

▲사고사일 경우

배우자가 사고로 숨졌다면 역시 9개월 결혼 생활 자격 조건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

▲군복무

배우자가 군 복무 중 사망했다면 역시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9개월 이상 결혼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이혼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이혼을 했을 경우 전 배우자의 크레딧을 가지고 서바이버스 베니핏(미망인 베니핏)을 받으려면 최소 10년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했어야 한다. 

그런데 10년 이상씩 여러명과 결혼 생활을 하다가 이혼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10년 이상 결혼 생활을 했던 전 배우자들이 현재 사망한 경우라면 베니핏(연금)이 많은 쪽을 택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60세 이전에 재혼을 했고 현재 결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 베니핏은 받을 수 없다. 또 받게 되는 베니핏은 서바이버 베니핏 자격이 되는 기타 가족, 즉 자녀 등과 나누어 받는 경우도 있다. 

■언제 베니핏을 받을까

베니핏 금액은 늦게 받을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현재 재정상태를 확인하고 지금 당장 베니핏을 신청해 받기 시작해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소셜시큐리 베니핏은 한 개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본인 것을 받던지 아니면 숨진 배우자의 것을 받던지 한가지만 택할 수 있다. 

계속 일을 한다면 또 만기 은퇴 연령까지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자격이 되기 시작할 때부터 우선 배우자의 크레딧으로 베니핏을 받기 시작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후 은퇴 할 때 자신의 만기 베니핏을 받는 방법이다. 

매우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재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급여를 확인한다. 

아직 은퇴를 하지 않아 일을 계속하면서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받는다면 연 소득을 잘 따져봐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을 벌게 되면 소셜 시큐리티국에서 서바이버스 베니핏의 일부를 공제 할 것이다. 

▲세금을 염두에 둔다. 

소셜 시큐리티 베니핏을 받으면서 일을 한다면 정부에서 받는 베니핏의 일부 또는 상당부분이 소득세 대상으로 계산된다.

▲고소득자일 때

고소득자는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어떤 베니핏을 받아야 은퇴 후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베니핏을 받을 수 있고 세금도 적게 낼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고소득자라면 우선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가능한 빨리 받고 나중에 만기 은퇴 연령이 된 후에 자신의 베니핏으로 바꾸어 받는 방법이 좋다. 

만약 배우자가 더 많이 벌었다면 조기 수령에 따라 베니핏 금액이 줄어든다고 해도 자신의 베니핏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 

그후 만기 은퇴 연령이 지났을 때 서바이버스 베니핏으로 바꾸어 받으면 된다. 무엇을 받을 수 있고 또 어떤 베니핏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확실히 이해한다면 혼자 살아가야 하는 배우자에게 큰 재정적 도움이 될 것이다. 

결정을 내리기 전 소셜시큐리티 국 직원이나 믿을 만한 재정 플래너와 상의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규정과 서류 작업 등을 안내 해 줄 것이다. 

 

■ 나이에 따른 수혜 액수 ( 66-67세 만기 은퇴시 100% 수령 )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을 받으려면 일정 나이 이상이 돼야 한다. 이 규정은 서바이버스 베니핏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서바이버스 베니핏은 60세가 넘으면 일단 자격을 갖춘다. 하지만 만기 은퇴 연령 66세까지 수령을 미루면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나이가 어떻게 소셜시큐리티 서바이버스 베니핏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설명한 것이다. 

▲60세에 받을 때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을 60세에 받기 시작하면 만기 은퇴 연령 때 받은 금액의 60%밖에 받지 못한다. 

▲만기 은퇴 연령에 받을 때

66세 또는 67세 만기 은퇴 연령까지 기다렸다가 서바이버스 베니핏을 받으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의 100%를 수령할 수 있다. 

▲70까지 늦춰 받을 때

만기 은퇴 연령이 지난후 최대 70세까지 수령을 늦출 수 있다. 물론 그 이전 언제라도 신청 가능하다. 수령을 늦출 수 록 은퇴 크레딧이 더 쌓여 갈 것이고 베니핏 금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장애 베니핏 받을 때

현재 장애를 겪고 있다면 50살부터 베니핏을 받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가 배우자가 사망하기 전 또는 최소 7년 이내에 시작됐어야만 한다. 

만일 재정 상태가 나빠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을 지금 당장 받아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모든 베니핏의 수령을 늦추고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 하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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