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분위기 좋고 맛 최고 식당서 즐기는 성탄절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12-23 21:21:33

식당,크리스마스,기념,디너,파인,저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마스는 연중 제일 큰 행사가 열리는 휴일 중 하나로 추운 겨울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다. 추운 겨울날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직접 요리하며 오손 도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크리스마스만의 정겨운 풍경이다. 하지만  요리를 기피하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의 시간일 수 밖에 없다. 만약 성탄절을 맞아 좋은 음식들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요리가 꺼려진다면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오픈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식당들 7군데를 소개한다.

 

▲애틀랜타 그릴

연말을 맞아 색색의 전구들이 수놓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근처에 있는 럭셔리 호텔 리츠 챨턴 내에 위치한 식당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스페셜 3코스 요리와 함께 와인페어링을 선보인다. 스페셜 3코스 요리로는 훈제 꿩 요리, 데친 꿩 가슴살과 밤, 검은 송로 버섯이 들어간 페젠트&체스트넛 수프와 히코리 훈제 갈비(Short Rib) 등이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100 종류가 넘는 고급 이탈리안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인다. 오믈렛 스테이션, 파스타 스테이션은 물론 윌리 완카(Willy Wonka) 크리스마스 디저트 테이블도 마련된다. 가격은 성인 80달러, 아동 35달러다. 예약전화=404-221-6550, 주소=181 Peachtree St NW, Atlanta

 

▲일레븐

다운타운 로우스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올리비어 거핀 쉐프가 3코스의 프리픽스 메뉴를 선보인다. 메인메뉴 종류로는 프라이드 터키, 대형 비프스테이크, 농어 등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랍스타 맥&치즈, 스윗 포테이토 수플레 등이 사이드로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60달러, 미성년자 30달러다. 크리스마스에는 각종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인다. 메뉴로는 초콜릿 프렌치 토스트, 덕 컨핏, 훈제 연어 등이 있다. 예약전화=404-745-5745, 주소=1065 Peachtree St NW, Atlanta

 

▲후지 하나 & 타이 페퍼스

케네소에 위치한 일식 및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웨스턴 요리보다 아시안 요리를 즐긴다면 한 번 가볼만한 식당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오후 10시까지 오픈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오후 4~9시까지 오픈한다. 태국식 볶음 쌀국수 팟타이(Pad Thai), 빨간 커리 치킨, 랍스타로 만든 랑고스타 롤(Langosta Roll) 등이 메뉴로 제공된다. 예약전화=770-419-9500, 주소=2606 George busbee pkwy, Kennesaw

 

▲길버츠(Gilbert's)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위치한 식당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기본적인 메뉴들을 제공한다. 피쉬 타코, 케리비안 버거, 마히-마히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주문은 바 메뉴에 한한다. 예약할 필요없이 방문해도 된다. 주소=219 10th St NE, Atlanta

 

▲스웨이

하옛 레전시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이다.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버터밀크 프라이드 치킨, 조지아 화이트 쉬림프&그리츠, 안두리엘 소시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예약 필요없다. 주소=265 Peachtree St NW

 

▲다비오스(Davio's)

다비오스는 이탈리안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로 알려져 있는 식당이다. 이탈리안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만드는 메뉴인 '피스트 오브 더 세븐 피쉬스(Feast of the Seven Fishes)를 45달러에 선보인다. 메뉴에는 랍스타 비스킷, 브레이즈드 브랜지노 등이 포함돼 있다. 일반 메뉴 또한 주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만 오픈한다. 예약전화=404-844-4810, 주소=Phipps Plaza, 3500 Peachtree Rd NE, Atlanta

 

▲베터 하프

푸쉬스타트 키친의 설립자인 잭과 크리스티나 멜로우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한 특별 5코스 메뉴(와인 페어링 포함)를 제공한다. 카라멜이 곁들여진 윈터 베지터블즈가 로스티드 램브(Lamb)와 함께 제공된다. 또 캐럿 노벳 블랙 코코아 등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전화=404-695-4547, 주소=C-100, 349 14th St NW   이인락 기자

분위기 좋고 맛 최고 식당서 즐기는 성탄절
분위기 좋고 맛 최고 식당서 즐기는 성탄절

리츠 찰턴 호텔 내부에 위치한 애틀랜타 그릴

 

분위기 좋고 맛 최고 식당서 즐기는 성탄절
분위기 좋고 맛 최고 식당서 즐기는 성탄절

이탈리안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다비오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