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견과류 많이 먹으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낮아진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12-07 13:13: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버드대 34년간 21만명 조사

불포화 지방·미네랄‘건강식’

견과류를 먹으면 심장질환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은 1980년부터 2013년까지 3개의 대형 건강조사에 참여했던 21만836명의 식습관에서 견과류 섭취량을 조사했으며 4년마다 업데이트했다. 34년의 세월 동안 8,390건의 심장질환과 5,910건의 뇌졸중의 발병이 있었다.

흡연과 고혈압, 가족력 등의 요인을 통제한 후에 연구진이 발견한 것은 모든 종류의 견과류를 더 많이 먹을수록 심혈관계 질환과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이 내려갔다.

견과류를 전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일주일에 1온스 이하의 서빙을 한번이라도 먹은 사람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이 9% 줄었고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은 12% 감소했다.

일주일에 1온스 서빙을 5회 섭취한 사람은 심혈관계 질환은 14%,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은 20%나 내려갔다.

미국 심장병학 학회 저널에 실린 이 연구는 땅콩을 포함한 모든 타입의 견과류를 조사했으며 모두 비슷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보고했다.

주 저자인 하버드 공중보건학 연구원 마르타 과슈-페레는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과 섬유질,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특별한 영양적 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강 다이어트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는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그랜트로 실시됐다.

견과류 많이 먹으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낮아진다
견과류 많이 먹으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낮아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간담회 및 평화의 메달 수여식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3월 1일(일) 오후 2시와 5시, AMC Carolina Pavi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