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 유네스코 탈퇴 통보

미국뉴스 | | 2017-10-13 20:20:09

유네스코,미국 탈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반 이스라엘 편견 우려 "

미국 국무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를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정회원에서 탈퇴하고 대신 '영구 옵서버' 지위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는 1년여 뒤인 2018년 12월31일 부로 발효된다.  국무부는 유네스코가 반이스라엘 편향성을 줄기차게 나타내왔으며 이 유엔 기구가 "근본적인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2011년 유네스코가 총회 투표를 통해 팔레스타인을 정회원으로 가입시키자 분담금 납부를 중지했다. 가장 많은 분담금을 내왔던 미국은 현재까지 5억5000만 달러를 미납하고 있다. 

미국은 1980년대에도 반이스라엘 움직임을 이유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했으며 2003년 재가입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번 탈퇴를 결정했으며 다른 나라와 상의 없이 미 정부 부처간 내부 논의를 거쳤다고 고위 관리들이 말하고 있다. 

반 강대국 기조 및 아랍권 세력이 힘을 떨치고 있는 유네스코는 그간 여러 차례 결의문을 통해 이스라엘을 점령국이라고 표현하면서 특히 동예루살렘 내 종교 신성 단지는 유대교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해 미국의 분노를 샀다.

동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에서 점령한 곳이나 그곳에 있는 종교 단지에는 이슬람 3번째 신성 모스크와 함께 유대교 최고의 로크 돔 사원이 나란히 있으며 그 밑으로 통곡의 서벽이 둘러싸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